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머드 특경대 ==== 부산에 등장하는 특경대. 특이하게 벌레 형상과 비슷한 아머를 입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면라이더 같은게 특징으로 장착자 본인들도 그걸 인지하고 있어서 장착시 '변신'을 외친다. 개발자도 그런 생각을 한 건지 장착할 때 '''ARMORED'''란 음성이 자동 재생된다. 전투력은 전투형 위상능력자와 비교해도 크게 꿀리지 않은편. 몇번 되지는 않지만 클로저를 대신해서 차원종을 퇴치해봤다고 한다. 아머 자체는 어마어마하게 비싸다고. {{{#!folding 스포일러 '''수트의 정체는 아바돈의 잔해를 이용한 강화수트였다.''' 사실 차원종의 잔해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문제가 없다. 클로저들이 사용하는 위상병기들 대다수가 그런 물건이기 때문이며 아예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차원종의 잔해를 모아달라는 퀘스트도 있는가 하면 플레인 게이트의 스토리 중에서는 우상신 모락스의 잔해로 병기를 개발하다보니 차원종 측에서 아예 모락스의 기동을 관뒀다는 언급도 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수트의 기동을 위해 아머드 특경대 전원은 '''가사상태의 차원종의 알을 몸에 품어두는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아머드 특경대 맴버들은 어디까지나 위상력이 없는 '''일반인'''이었기에 위상병기인 강화복은 아무리 강력하다고 한들, 이들에게 있어 그냥 금속덩어리에 불과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리아라는 연구원이 제안한 것이 가사상태의 차원종 알을 장착자에게 심어 강화복을 움직이는 동력원으로 삼는 것이었다. 누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만 차원전쟁의 고통스런 기억때문에 클로저가 극도로 싫었던 부산 시민들은[* 심지어 나름 클로저로서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 [[장미숙(클로저스)|장미숙]]조차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를 극단적으로 반발하지 않았다. 문제를 인지는 하지만 부산에서는 별 수 없다며 체념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부산 시민 대다수도 이런 감정이었을 수도 있다.] 이를 받아 들였고, 심지어 아머드 특경대 장착자 전원은 사정을 다 알면서도 '''모두 자원'''했다. 나중에 드러난 사실로, 이 알의 이름은 '마스테마'로 기생한 자의 부정적인 감정을 폭주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기생한 자를 어느 순간 뇌에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전기신호를 보내 질식시키고 그 시신과 갑주를 차원종화시켜 호퍼 타입으로 변이시킨다.[* 시궁쥐 팀 2분대 스토리에서 나온 프로비던스의 견습 도사도 마스테마가 심어진 갑옷을 입었지만 애초에 부화하지 않는 알을 사용했기 때문에 차원종으로 변이되지 않는다.] 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무리해서 때면 패인이 되버린다. 결국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발목을 잡기위해서 언터처블과 호프만 박사에 의해 전원 폭주하여 적으로 등장하였고 일부 아머드 특경대의 시체는 호퍼 타입으로 변이하였다. 그리고 닥터 H의 제안에 따라 전기 계통 위상능력자인 이슬비의 힘으로 기생충의 전기신호를 방해하는 동시에 강한 전기로 본체를 지져버리는 수술을 시도, 성공함으로서 그나마 살아남은 특경대 인원들의 목숨은 살릴 수 있었다. 모티브는 빼도박도 못하는 [[가면라이더]]. 인체실험과 생체병기, 그리고 곤충형 괴인=차원종의 힘을 이용한다는 것까지 모두 빠짐없이 들어갔다. 군과 비슷한 치안용 장착형 장비라는 점에선 [[가면라이더 G3]]와 흡사하다. 다만 착용자의 부정적인 감정을 건드려 폭주한다는 점은 [[가면라이더 G4]]에서 가져 온 것으로 보인다. 언터처블이 소유한 아머는 G4의 검은 컬러링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 소속 대원 * 전윤호 남포동 후반부에 등장한 대원으로 제이 스토리에서 과거 차원전쟁당시 알파나이트에게 구조된적이 있어서 그런지 다시 제이를 만났을때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호퍼타입으로 변이되어버렸고 남포동 엔딩에서 사망하여 닥터 H에게 해부실험을 받게된다. * 김창수 남포동 초반부에 등장한 대원이며 언터처블의 공작에 적으로 등장하였고 신서울팀이 진정시킨후에 닥터 H에게 검사를 받는 도중 언터처블의 공작을 당했던 기억이 되살아나 공포에 질려 정신을 잃고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