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마리아 ==== [[파일:클로저스_마리아.jpg|width=300]] (C.V: ???)[* 루나의 오디오 무비에서 목소리가 나오긴 하나 성우가 공개되지 않았다.] 루나의 오디오 무비에서 등장한 유니온 과학자. 루나의 담당 연구원이었으며[* 시즌 3에서 소마와 루나의 담당 연구원이 달랐다는 언급만 나오다 부산 스토리 Chapter. 2에서 볼프강과 소마의 언급으로 확실시 되었다.], 당시 루나가 자존심을 앞세우며 방패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자, 코드를 써서 강제로 방패를 들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볼프강의 조언을 들은 루나가 차원종 처치 실전에서 방패를 공격하는데 사용하면서 방패와 최상의 동조율을 보이자, 방패로 방어하고 서포트하라고 했더니 공격하는데 쓰면 어쩌냐며 망연자실해하고, 이를 미하엘에게 보고하지만 방패를 받아들인 게 중요하니 맘대로 하게끔 두라는 답변만 받는다. 소마의 담당 연구원인 메리처럼 루나를 학대하진 않았으나 루나의 사전 계약 페이지에서 연구원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언급되었기에 루나를 좋게 대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늑대개/사냥터지기 사이드 부산 Chapter1. 언터처블 편에서 언급되는데, 특경대의 차원종의 잔해를 이용한 갑옷과 갑옷을 통제하기 위해 특경대의 몸에 기생체를 끼워넣는 프로젝트를 자기가 해보겠다며 나왔다고 장미숙이 언급한다. 그래놓고는 프로젝트가 다 끝나갈 즈음에 마지막으로 위상변동기를 재배치 해주고 가는데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이 웃음은 언터쳐블 특유의 웃음이다. 즉, 언터쳐블이 마리아의 신상을 도용, 또는 그녀를 대리하여 부산에서 도와주겠다는 명분으로 실험을 한 것이다. 부산 Chapter 2에서 언터처블의 입을 통해 더 자세한 사정이 나오는데, 아머드 특경대 프로젝트는 분명 마리아가 확실히 맡았지만, 후반에 마리아가 다른 프로젝트를 맡기 위해 떠나면서 언터처블에게 대리를 맡겼다고 한다. 언터처블은 단지 그녀가 남겨놓은 메뉴얼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었다. 언터처블은 이쪽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고된 일이었다고 한다. 어찌됐든 그녀가 부산에서 벌어진 일의 원흉 중 하나라는 사실은 확실해 졌다. 여담으로 이름의 유래가 같기 때문에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으로 착각한 유저들도 있었다.[* 메리(mary)와 마리아(maria)는 둘다 [[성모 마리아]]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메리는 영어권, 마리아는 게르만에서 쓰는 이름이다.] 부산-남포동 스토리의 엔딩 컷인에서의 반전으로 보아 의도 된 네이밍인듯. 이후 등장이 없어 미하엘파의 실각과 함께 체포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애리의 그림자 요원 승급 스토리의 후일담에서 호프만 부부와 함께 애리의 반차원종 육체 실험을 바탕으로 인간들의 차원종화 실험을 했던 과학자 중 한명으로 재등장하며 시즌 4에서 직접적인 빌런으로 등장하게 될 것임을 예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