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휠 오브 포츈, 리버스 휠[anchor(휠 오브 포춘)][anchor(휠 오브 포츈)][anchor(리버스 휠)] ==== ||[[파일:휠오브포춘.png|width=100%]]||[[파일:리버스휠.png|width=100%]]|| || 휠 오브 포츈[* 타로카드 운명의 수레바퀴의 영문명이다.] || 리버스 휠 || 사냥터지기팀 소속 비행정들로 동형함이다. UFO같은 외형이 특징으로[* 차이점이라면 휠 오브 포츈의 내부는 파란색, 리버스 휠의 내부는 자홍색이다.] 유니온의 기술력을 전부 투입한 최첨단 비행정이자 현재 인류가 지닌 비행정 중 가장 빠르다고 한다.[* 이 속도를 이용해 그대로 질량 충돌, 쉽게 말해 뻥소니식 공격도 가능. 단 최악의 상황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그 대가인지 비행정 자체에는 전투력이 없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성병기를 이용한 궤도폭격과 서포트용 메카 예거를 활용하고 있다. ~~여담으로 피아식별 검사는 볼프강으로 했다고~~ 헤카톤케일 웨폰에 이어 클로저스 세계관의 기술 발전의 정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물건이기도 한데, 겉만 UFO형인 게 아니라 서브컬처의 UFO처럼 '''상공에서 빛을 내뿜어 사람을 배로 끌어 올리거나, 승무원을 내려 보내거나 할 수 있고''', 스텔스 모드라는 이름으로 [[클로킹]]까지 가능하다. 외형이나 내부 구조도 시즌2에 나온 램스키퍼랑 너무 격차가 많다. 같은 세계관의 인류가 만들긴 한 건지 의문일 정도. 이렇듯 공격능력이 없다는 걸 제외하면 최고의 비공정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사실은 추락한 차원종의 함대를 연구하여 개발된 것으로, 원래 톱니바퀴의 군단이 대충 던져준 구식 전투함조차 제대로 운용하지 못한 어느 군단 측이 차원전쟁 중 추락시켜 버렸던 것이라고 한다. 외부차원 기준으로 보면 낙후된 기종을 다운그레이드시켜 모방한 셈. 개발 과정이 어찌되었든 이 비행정은 클로저스 세계관의 과학력과 현실의 괴리를 알려주는 동시에 외부차원과 내부차원의 까마득한 기술 차이를 보여주는 증거 중 하나이다. 휠 오브 포츈은 사냥터지기 1분대의 주력기로 리버스 휠은 2분대의 주력기로 운용했었다가 이후 휠 오브 포춘을 사냥터지기 팀이 다함께 사용하고, 리버스 휠은 시궁쥐 팀이 사용하게 된다. 사냥터지기 팀과 인연이 있는 [[오세린]]이 잠깐 빌려 쓴 것이라고 하며, 그 사이 개량된 건지 기존에 없던 주포가 장착되었다. 다만 주포를 쓰면 리버스휠의 에너지가 바닥나기 때문에 무력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센텀시티 챕터2에서 언급하길 두 비행정은 자매기로 서로의 위치를 추적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센텀시티 사태를 거치면서 검은양/늑대개 클로저들의 주력 함대였던 램스키퍼는 대파하며 사실상 퇴장, 시궁쥐 팀의 리버스 휠도 크게 손상되어 비행 불능 상태가 되었기에 리버스 휠이 수리될 때까지 상당 기간 휠 오브 포츈 하나만 가동 가능한 상태이다. 이후 네 팀의 클로저들과 유니온 요원들이 남극의 백야의 요새로 출정할 때 모든 인원이 집결해 휠 오브 포츈 한대에 탑승하여 이동하였다. 최근 유니크 코스튬 스토리를 통해 드러난 설정으로 이 두 함선은 유니온이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차원종의 기술을 분석해 레플리카를 개발하는 '리버스 프로젝트'의 결과물. 하지만 열화 카피이기에 그 성능은 차원종측의 원본보다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