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페이스 (문단 편집) ==== [[더 배트맨(애니메이션)|더 배트맨]] ==== [[더 배트맨(애니메이션)|더 배트맨]]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이자 '''[[브루스 웨인]]의 친구'''인 이든 베넷 형사가 조커에게 정신고문당하다 조커가 떨군 '''조커베놈이 잘못 적용'''되어 1대 클레이페이스가 되었고[* 그래서 조커는 이든을 만날 때마다 "'''어이, 아들!'''"이라며 조롱한다.], 이로 인해 악당이 되고 만다. 그 뒤 체포되지만 브루스와 옌 형사의 변호로 갱생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웨인 엔터프라이즈]]에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사회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전직 범죄자인데다 변신 능력까지 있어서 사람들은 그를 불신하면서 스트레스가 쌇이게 된다. 그러다 형사 시절 자기를 구박한 서장과 마주치게 되고,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 그를 속이면서 짜릿함을 느끼고 결국 범죄자로 돌아가고 만다. 이때 한 말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옌, 이든 베넷으로 사는 건 정말 힘들어. 아주 힘들지. 하지만 클레이페이스로 사는 건? 식은 죽 먹기지. 잘 봐둬. 이게 베넷 형사의 마지막 모습이니까.'''" 결국 배트맨에게 패하여 아캄 수용소에 갇히고 브루스와 옌은 조커가 그의 정신마저 완전히 파괴해 클레이페이스로 만들었다며 한탄한다. 하지만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탈옥하여 조커를 붙잡고 순순히 자수한다. 자신을 찾아온 브루스 웨인에게 처음엔 이렇게 변한 게 저주라고 생각했지만 강한 힘을 얻었고 변신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범죄자들과 싸우는 일에 쓰면 좋을 것 같다고 밝히나, 브루스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린다. 그런데 외모도 재능도 없는 배우 버질 카를로가 웨인사에서 제조 중이던 클레이페이스 요소 응축액을 도둑질해서 흡수해 2대 클레이페이스가 되어 범죄를 저지르고, 이든은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탈옥하게 된다. 그러나 카를로가 자신보다 크고 강해서 오히려 궁지에 몰리다가 배트맨과 로빈의 도움으로 해독제를 주입받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여러모로 [[투 페이스]]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위에서 언급한 2대 클레이페이스인 카를로는 배우 지망생이었으나 본인의 못생긴 얼굴과 형편없는 연기력 때문에 무시당하면서 범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러던 중 이든 베넷 형사에게 주입되었던 조커 베놈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를 스스로에게 주입하여 클레이페이스가 된다. 1대인 이든보다 더 강력해서 이든, 배트맨, 로빈을 궁지로 몰아넣지만 이든이 카를로를 붙잡고, 배트맨은 둘에게 치료제를 주입한다. 그러나 확실히 치료되었다는 묘사가 나온 이든과는 달리 같이 카를로는 치유되지 않았음이 밝혀졌고, 이후에도 클레이페이스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