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모어(만화) (문단 편집) == 특징 == 상당히 고어한 연출과 [[간지폭풍]]의 대검 액션이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화되면서 액션성은 더욱 증폭되었다.] 초반 전개는 조금 지루하나 넘버 개념과 [[각성자]], [[심연의 자]]의 등장과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엄청난 몰입도를 불러일으킨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의 이야기면서 본질적으로 인간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는 평. 또한 인기 캐릭터를 죽이면 안된다는 독자의 강요에 의해서 후반에 괴설정을 붙여가며 퇴장한 인물을 억지로 살려대는 다른 작가들에 비해 퇴장에 냉혹한 면을 보여주는 점은 고정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장기 연재된 판타지 액션만화치고는 끝까지 눈살 찌푸려지는 [[파워 인플레]] 없이 나름 밸런스를 잘 지켜냈다. 또한 주인공 클레어의 성장은 주변의 위험요소를 모두 헤쳐내며(매번 이기는 것은 아니다) 성장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클레어의 성장이 그들에 미치지 않더라도 마주치는 경우가 많다. 이 실력의 차이를 억지로 메꾸지않고 싸움을 회피하거나 이를 계기로 성장하게 된다. 성장계기는 납득할 만한 이유이기에 이 점은 칭찬할 만하다. 이런 만화에서 일반적인 상황인 주인공 위주의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클레어가 리타이어된 상황에서도 긴장이 끊어지지 않으며 더 흥미진진해지기도 한다. 작중 후반부에는 클레어 주변 동료들 또한 상당한 실력자가 되며, 웬만하면 밀리지 않을만한 실력을 갖추게 되어 이후 세대의 상급 실력자, 각성자와도 겨눌 실력이 되고 동료 중 한 명은 독단적으로 조직 전력의 대다수와 맞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일각에서는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 여성 버전, 베르세르크 마일드 버전이라는 등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평들이 있다. 각성자로 변한 모습이 베르세르크의 사도형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있다. 그리고 각성자 모드를 on/off 할 수 있는 점과 베르세르크의 사도형도 on/off 할 수 있는 점이 닮아있다. 인체개조를 당한 요마퇴치 전문가들이라는 점에서 [[더 위쳐 시리즈]]의 [[위쳐]]와도 비슷한 면이 많다.[* 특히 혹독한 인체개조, 고양이 눈 등. 그리고 탈색돼버리는 머리카락은 [[리비아의 게롤트]](이쪽은 그냥 백발)와도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