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박스 (문단 편집) === 다운로드/업로드 ===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다운로드와 고속 다운로드의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일반 모드의 최고 전송속도는 50 KB/s로[* 400 Kbps. 1기가 가량 자료를 받는데 '''5시간 이상'''. 퀵 다운로드면 대략 10분 내. 한때 이벤트로 100 KB/s까지 제공한 적이 있었다.]이 때문에 이 일반 모드는 '''[[근성]] 모드'''로도 불리고 있다. 반면, 근성으로 포인트를 모아 상품권을 지르면, 광속으로 다운로드받는 허무함을 보여준다. 이 근성 모드로 받고 있으면 부처의 해탈을 경험해볼 수 있다. ~~마치 트래픽 제한을 넘어선 [[나무위키]]를 보는 것과 같이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고도 한다.~~ [* 물론 자는동안 50kb로 수 기가를 쭉 받는것은 전기료 낭비가 더 들게되는 주객전도가 발생한다. 장시간 작업등의 컴퓨터를 돌릴 상황에 병행하여 다운받는 편이 좋다.~~아니면 노트북을 쓰자~~] 업로드 방식이 특이하다. 기존에 동일한 파일이 어딘가에 등록되어 있다면 설사 파일명이 다르다 하더라도 그것을 찾아내서 연결해 준다. 즉 새로 업로드 되는 게 아니라 이름만 올라가고 원조 파일을 다운로드하게 된다. 이것은 업로드 속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후술할 그린파일에 해당하는 경우, 파일명을 바꾸더라도 파일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여러 박스에 올라가 있는 파일들이 동시에 그린파일로 바뀐다. 어떤 파일의 다운로드가 중단되는 오류가 발생할 경우, 다른 박스에 올라 있는 파일을 받아도 똑같이 오류가 발생한다. 파일명은 다르고 용량이 똑같은, 즉 내용이 같은 파일 두개를 검색해 동시에 다운로드 받으려 하면 다운로드 리스트에는 둘 중 하나밖에 뜨지 않는다. 2012년 1월 31일 전송관리자 업데이트로 [[구글]] [[크롬(웹 브라우저)|크롬]], [[오페라(웹 브라우저)|오페라]]나 [[모질라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에서도 클럽박스 전송관리자를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그런데 2016년 9월 말에 구글 NAPI의 지원이 끝나는 바람에 다운로드는 여러개를 해도 무방하지만 업로드는 하나씩 일일이 해야 된다. 거기에다 같은 경로를 통해서 업로드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서 업로드 파일이 너무 많을 경우 엄청난 불상사가 난다. 파이어폭스의 경우는 다운로드시 런처를 설치해도 설치하라는 메시지만 뜨고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며 업로드도 마찬가지이었다. 2018년 11월부터 '''무료화를 폐지하고 유료서비스로 전환'''한다. 즉 캐쉬 및 월정액으로만 이용가능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공지에 따르면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화 등으로는 사용가능한 것 같다. --바로 이것이 망조였음을 일찍 알아차렸어야 했다--[* 이런 경우는 [[프리챌]]도 동일 수순으로 종료] 무료화 폐지후에는 기존 50kb 다운로드가 막혔다. 단, 출석체크나 마일리지로 퀵다운로드 상품권이 남아 있을 경우 기존의 근성 모드로 전환되어 계속 다운로드할 수 있는 꼼수가 존재한다. 만약 상품권을 전부 소모할 경우 클럭박스 다운로드 매니저를 끄지 않는이상 계속 근성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껐다가 다시 다운하는 경우 다운로드가 되지 않고 일시정지에서 멈춰버려 이 꼼수가 먹히지 않는다. 출석체크나 마일리지로 상품권을 가지고 있을경우 Conkeeper 체크를 하면서 기존 근성모드로 다운로드가 되는 방식이 되었다. 즉, 퀵다운로드가 가능한 수단이 있을 경우 기존처럼 무료다운이 가능하게 되며 상품권을 사용하는데, 조금이라도 용량을 남겨둬야 유효기간내 근성모드 다운을 할 수 있다. 출석체크로 받는 상품권 유효기간이 3일이며 출석체크도 3~4일에 한번씩 상품권이 지급되어서, 상품권을 한번에 다 쓰지 않고 남겨둘 경우 계속 근성모드로 다운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업데이트로 인해 상품권 창을 닫으면 곧바로 '''진행도가 초기화되었다.''' 90%까지 자료를 다운받았을때 발생하면 굉장한 허무감을 느낄수 있었다. ~~거지근성모드~~ 단, 상품권으로 파일을 다중으로 다운받을 때 전체 상품권 용량을 초과하는 파일은 퀵다운로드에 포함되지 않는다. 도합 상품권 용량이 2GB일때 전체 2GB를 초과할 수 있는 파일을 배제하는 방식. 다만, 상품권을 상품권 용량보다 큰 파일을 파일마다 상품권을 따로 소모하는 방법을 쓰면 상품권을 온전히 쓸 수 있다.(1GB 상품권 4개가 있고 1.4GB짜리 파일 4개를 상품권으로 다운받을 경우 각각 1GB씩 퀵으로 다운받을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