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우드(맥주) (문단 편집) === 과장광고 논란 === 롯데주류는 클라우드를 물 타지 않은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섞지 않았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타 제품들과 같이 하이 그래비티 공법과 같이 도수 조절을 위해 물을 탔으나 양과 넣는 시점은 다르다. 이에 대해 롯데주류 측은 발효 이후 물을 넣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당연히 맥주를 만드는데 물은 들어간다. 맥아즙을 낼때 농도 그대로 맥주를 만들 수도 있으나 공정상 비효율일 뿐이다. 사실 이는 하이그래비티도 마찬가지로, 하면발효 공법상 하이그래비티는 맥주제조가 손쉬운 공정이며 죄가 없다. 이후에 물을 탈때 농도를 너무 옅게 잡는 것이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