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립스(갱스터) (문단 편집) === 이스트사이드 크립스 === [[스탠리 투키 윌리엄스]]의 친구인 레이먼드 워싱턴[* 지금의 East Coast Crips의 나와바리에서 활동하였던 것 같다.]이 동부 지역에 창설한 파벌이다. 훗날 워싱턴이 두 번의 강도짓으로 인해 수감되었을 때, West Side Crip과 마찬가지로 그 제어력을 점차 상실하게 된다. 워싱턴은 감옥에 수감되었을 당시 다른 라이벌갱들과의 마찰과 더불어 Crip갱의 폭력적 성향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크립갱 설립 이전에 소규모 동네 갱단들과 또한 조금의 트러블이 있는 다른 동네 출신의 크립 갱스터들과 자주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워싱턴의 친구에 말에 따르면 워싱턴은 감옥에 수감되있을 당시 다른 수감자들에게 수많은 살해 위협과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수감 생활을 끝마치고 나왔을 당시에도 그는 여전히 East Side Crip과 다른 연맹체(예를 들면 West Side Crip)을 통해 Crip 갱단과 South-Cetral 일대의 길거리를 통제하기를 원했으며 이러한 이유로 개별활동을 원하는 여타의 Crip 갱단들과 조금의 마찰을 빛고 있었다. 워싱턴은 주로 분쟁을 해결하고자 할 때는 총기나 흉기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만약 싸움을 피하기 어려울 경우에도 흉기나 총기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 주먹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자신들의 동료들에게 설파하고 다녔다고 한다. 이러한 활동에서 생긴 반감과 여러 문제점들 때문에 워싱턴은 훗날 길거리를 걷다가 살해당하게 된다. 여기서 워싱턴의 동료들에 의하면 워싱턴은 차량에서 발포한 Sawn-Off 형식의 샷건에 의해서 목숨을 잃었다고 진술된다. 또한 그들이 진술하기를 워싱턴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들과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던 도중에 그들에 의해서 급습을 당해서 그 자리서 죽었다고 하며 덧붙이기를 평소 워싱턴은 차량 총격에 의한 급습의 위험을 감지하고 있어서 절대로 친밀하지 않은 사람의 차량에는 다가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워싱턴은 자신의 아주 친밀한 친구 내지는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다른 동네의 갱단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의 주동자는 Hoover Crip Gang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이 일어난지 몇년 되지 않아서 Hoover Crip Gang은 자신들 스스로 Crip Gang의 연맹에서 탈퇴하고 Hoover Criminal Gang이라고 선언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South-Central LA 일대의 모든 Crip 갱들과 적대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