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밴드) (문단 편집) == 개요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ream Farewell Concert, Royal Albert Hall, London, Britain - 26 Nov 1968.jpg|width=100%]]}}} || 크림은 60년대를 풍미했던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이다.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과 천재 작곡가이며 베이스의 귀재이자 피아노, 하모니카 까지 담당한 잭 브루스, 드럼의 마왕 진저 베이커[* 투베이스 드러밍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이후 [[헤비메탈]]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3명이 조직했던 세계 최초의 [[슈퍼밴드]][* 멤버 세 명 모두 각 분야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실력자이다. (롤링스톤지 선정 위대한 연주자 명단에서 기타 2위, 베이스 6위, 드럼 3위에 선정. 말 그대로 슈퍼밴드.) 한편으로는 이 밴드가 단명한 것을 두고 "음악 천재들만 모인 밴드는 오래가지 못한다"라고 하기도 한다.][* 여기서 [[레드 제플린]], [[더 후]]의 사례를 들어 위를 부정하는 경우도 있기에 정확히 말하자면, 크림은 밴드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리더 성향'의 사람들만 있던 밴드라고 할 수 있다. 레드 제플린의 경우는 [[존 폴 존스]]가, 더 후의 경우에는 [[존 엔트위슬]]이 비교적 조용한 성격이라 밴드 내에서 완충지대 역할을 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듯하다.~~공교롭게도 두 사람 다 베이시스트다.~~]이다. [[하드 록]]이란 개념이 크림으로부터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블루스를 바탕으로 극한으로 올린 사운드[* 이명증으로 고생중인 [[에릭 클랩튼]]은 그 땐 정말 미친 짓이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와 재즈에서나 볼 수 있는 개념인 임프로바이제이션(즉흥연주)를 록 공연에 최초로 도입함으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Jimi Hendrix Experience)와 함께 후대의 하드 록과 [[헤비메탈]]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록 음악 최초의 [[파워 트리오]] 밴드이며, 동시에 파워 트리오 편성을 대표하는 밴드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