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처물 (문단 편집) == 크리처의 종류 == 딱히 크리쳐 물이라는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닌 관계로, 등장하는 괴물의 종류도 다종다양하다. * '''자연 돌연변이''' 특별한 이유는 없이, 그저 자연계 생물중에 돌연변이 식으로 대형종이 태어난 경우. [[죠스]]의 상어나 상당수의 [[악어]]가 나오는 영화가 이런 경우. * '''인위적 요소에 의한 돌연변이''' 주로 약품이나 방사능 등에 노출된 생물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살인괴물로 성장한 경우. [[괴물(한국 영화)|괴물]]의 [[한강 괴물]], [[앨리게이터(영화)|앨리게이터]]의 거대악어, [[프릭스(2002)|프릭스]]의 거미 등. *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 특정 목적을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이 탈주 및 폭주하는 경우. 상어와 문어를 합쳐 군사용으로 만든 [[샤크토퍼스(영화)|샤크토퍼스]]나 [[로트와일러]]를 군용으로 만들다가 폭주하는 로트와일러 등. 스포일러겠지만, [[에일리언(에일리언 시리즈)|에일리언]]도 [[엔지니어(에이리언 시리즈)|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임이 밝혀졌다. * '''멸종개체 또는 미확인 개체가 나타난 것''' [[불가사리(영화)|불가사리 시리즈]]의 그래보이드 등은 아주 오래전에 멸종해서 화석으로만 발견되던 녀석이라는 설정. * '''신화,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이나 [[크립티드]]가 실제로 튀어나온 경우''' [[디 워]]처럼 전설로 알려졌던 괴물이 진짜로 존재하거나, 혹은 이세계의 괴수들이 현실세계로 넘어온 경우. * '''외계에서 온 경우''' 주로 운석 등에 알이나 고치 상태로 붙어 지구에 떨어진 후 번식하거나, 아예 외계의 고등 존재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보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단시간 만에 진화하는 [[에볼루션(영화)|에볼루션]]의 외계인이나 테라포밍을 위해 고의적으로 보내진 [[퍼시픽 림]]의 [[카이주]]가 있고,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 [[더 씽]]처럼 인간보다 더 진화하고 강력한 과학력을 지닌 외계인의 침공인 경우도 있다. * '''인간이 외계로 가서 마주친 경우''' 인류가 외계로 진출하여 마주친 크리처인 경우로 원류는 [[스타쉽 트루퍼스]]의 '''[[아라크니드]]'''이며, [[에일리언(에일리언 시리즈)|에일리언]]과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워해머 40000]]의 [[타이라니드]] 등. * '''그딴 거 없다, 그냥 갑툭튀''' 아주 드문 경우지만 별 설명 없이 괴물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디센트(영화)|디센트]], [[미스트(영화)|미스트]], [[클로버필드]]가 있다.[* 다만 디센트는 미확인 개체가 나타났다는 사례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