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털 (문단 편집) === 게임 내 화폐 단위 === 90년 이전의 게임들에선 광물로 등장하며 [[마나]] 관련으로 특별한 힘을 가진 것처럼 묘사되지만 딱히 화폐로 이용되는 경향은 없었다. 모바일 게임 시장 출범 후 [[골드]]보다 더 값어치가 있는 재화로 주로 등장하며 대부분 [[다이아몬드]][* 약어인 다이아로 표기하는 경우도 많다.]보다는 덜 귀하거나 값 싼 위치에 있다. 다이아를 대체하기도 하며 획득 처는 대부분 현실의 화폐와의 직접 교환으로 이루어 진다. 이렇다 보니 인게임에선 대부분 특별한 이벤트로만 소량을 주며 시나리오 보상에서 고정적인 양만 받게 설계되어 있다. 농사가 가능한 파밍형 게임에서 화폐로 등장한다면 광산에서 캐내는 양이 매우 제한적이다. PVP가 가능한 게임이라면 고랭크 유저 소수(또는 랭크 별 집단 전체)에게만 보상이 책정되어 게임의 수명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갈수록 게임과 화폐가 동시에 복잡해지는 양상을 띔에 따라 최종적으로 힘들게 얻는 보상이라는 위치가 점점 희미해지고, 그 위치는 한정이나 기간제 아이템(또는 그걸 구매하는 기간 한정 화폐)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골드]]는 초기 RPG에서 따온 모델인 반면 크리스탈은 대비 근본 없는(?) 화폐 단위라고 볼 수 도 있다. 현실에서는 잘 알려진 다이아몬드가 아니고선 금의 값어치를 넘어서는 광물은 그리 많지 않다. [[백금|플래티넘]]이 금의 상위 단위로 등장할 때도 있는데 이것은 PVP 등급 단위로 더 많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