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롤(스타트렉)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조난자로 위장시킨 부하를 이용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자신의 영역인 성운 안으로 유인, 엔터프라이즈호를 스웜쉽 군단의 기습 해 무력화 시킨 뒤 함선내로 침입하며 등장한다. 페이저로 하나하나 요격하기에는 숫자가 너무 많았고,[* 메모리 알파에서는 최대 25만 척의 규모로 보고 있다.] 어뢰는 경이로운 대형변환으로 간단히 피해버려서 소용이 없고 심지어 함선을 바느질 꿰듯이 간단히 관통하는 스웜쉽 하나하나의 무지막지한 장갑강도 때문에 스웜쉽 군단의 공격에 대처하지 못해 결국 엔터프라이즈는 디플렉터부터 시작해 워프 나셀까지 동강 난 뒤 마무리로 목이 잘리는 상당한 타격을 입고 침몰을 택할수 밖에 없었다. 그 목적은 흘러흘러 어느 외계행성 사이의 협상용으로 쓰려다가 --협상이 막장이 돼서 딱히 쓸곳이 없어-- 엔터프라이즈 자료 보관실에 보관된 고대 문명의 유물, 유물의 정체는 고대 문명의 강력한 생물학 병기의 반쪽이었다.--에테르-- 크롤이 가진 프레임 부분과 엔터프라이즈에 있던 코어 부분이 합치고 작동시키면 무수한 군체가 안에서 방출되어 생물과 무기질을 가리지 않고 모조리 소멸시키는 강력한 무기로, 이 힘으로 요크타운을 없애고 더 나아가 투쟁의 시대를 불러오는 것이 그의 목적. 목적을 위해 오랫동안 성운 안쪽으로 여러 종족의 함선을 유인하고 그 자재를 활용한듯 보인다. 제이라나 도적패스러운 엑스트라들이 그 가족~후손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수집한 기술로 요크타운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행성연방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초반부터 전쟁은 연방이 먼저 시작했고 자신은 투쟁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태어났다고 언급하며 전반적으로 연방이 지향하는 분쟁을 넘어선 통합과 개척 정신을 비웃으며 분쟁이 생명체들을 강하게 한다고 믿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