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스오버 (문단 편집) == [[모니터]] 제조업체 (주)크로스오버존 == [[대한민국]]의 [[모니터]]회사로 [[중소기업]]다운 [[가성비]]를 자랑한다.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명한 업체로 32인치 AH-VA패널을 사용한 4K 모니터를 50만원 대에 출시하여 유명해 졌다.[* 최근에는 32인치 LG IPS 패널을 사용한 HDR 4K 모니터를 마찬가지로 50만원대에 출시해 주목받았다.] 방문 as는 괜찮지만, 택배 AS가 상당히 나쁜 편이므로 뽑기운이 나쁘다면 구입하지 말거나 환불 후 재구매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정식홈에서 주문하면 AS라던가 조회라던가 문의상담이나 굉장히 빠르다. 다만 32인치 커브드 프리싱크 지원 케이밍 모니터에서는 고만고만한 중소기업 제품 중에서 불량률이 적거나 결정적인 문제가 덜한 편이다. [[한성컴퓨터]] 제품의 경우 빛샘현상은 커브드 모니터 특성상 필연적인 거라면서 AS 거부를 하는 편상이 빈번하고, [[뷰소닉]]은 전체화면에서 ALT+Tab으로 윈도우 화면으로 전환시 심하면 5~6초의 딜레이가 생긴다거나, 제이씨현에서 유통중인 제품은 가독성이 심각하게 나쁘다고 다나와 상품의견란에서 구매 유저들이 공통적인 문제를 빈번하게 호소하고 있으나 크로스오버는 딱히 결정적인 문제가 보이지는 않는다.[* 판매량이 적어 표본수가 적다보니 그럴 수도 있다.]323cq3 모델은 시야각이 구리므로 까다로운 사람은 사지 않는걸 추천한다.(정확히 말하자면 측면에서 보면 색감이 이상해진다)교환받아도 그런것을 보면 종특인것 같다. 불량률이 다소 높은 편이며,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업체측은 책임있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가성비만을 앞세우며 피해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기본적인 기업윤리가 부족한 업체라고 볼 수 있다. AS의 태도에서 있어서도 많은 공분을 사고 있는 기업으로 개선이 필요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38인치 커브드모니터의 경우 백라이트의 불량이 많은 편이다. 각종 그래픽카드의 호환성 보장을 위한 펌웨어 개발이 느린편이고 드라이버 다운그래이드를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