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사 (문단 편집) ==== 8월 9일 ==== 8월 9일 15시에 발표된 예상 경로에 따르면, 2일 후 '''한반도 방향으로 꺾어 전진하는 것으로 나왔다.''' 한반도에 상륙할 시기에는 이미 강한 열대폭풍의 세력으로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으나, 프란시스코의 전례가 있는 만큼 태풍 대비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상륙의 가능성이 있는 곳은 남부와 영동 지방에 한정되어 있고, 수도권에까지 영향을 줄 확률은 '''지극히 낮다. 올해 여태까지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들의 진로들을 살펴보자. 수도권이 위치한 경기 지역에 상륙한 적이 없다.'''[* 태풍이 수도권으로 상륙하려면 서해안으로 북상하거나, 내륙을 관통해야 한다. 서해안은 남동해안과 달리 거의 고립되어 있는 수준이고 수심이 얕아, 태풍으로서는 최악의 조건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상륙하기 전에 서해안에서 소멸된다. 내륙을 관통하는것은 어지간히 강한 태풍이 아닌 이상 내륙에서 소멸되거나 남부 지방만 강타하고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 그래도 2019년 기준 9년 전에 [[곤파스(2010년 태풍)|수도권에 직접 상륙한 태풍]]이 하나 있긴 하다. [[링링(2019년 태풍)|그런데...]]] 크로사가 5일 뒤 [[규슈]] 남해상까지 접근한다고 발표되었지만 이후 서편항 가능성은 낮아졌다. 또한 정체되면서 세력이 약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은 [[레끼마#s-5]]의 영향 가능성이 있어 7년만에 3연타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