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사 (문단 편집) ==== 8월 15일 ==== 8월 15일 9시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크로사의 강풍 직경이 1,100km(동쪽 반경 600km, 서쪽 반경 500km)인지라 [[일본 기상청]] 기준 대형으로 직경이 줄었어도, [[대한민국]] 동쪽 지방은 사실상 직접 영향이라 봐야 할 것이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 크로사는 8월 15일 14시에서 15시 사이에 [[일본]] [[히로시마 현]] [[구레시]]에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55노트(28m/s)의 세력으로 상륙했다. 이후 태풍 진로는 동해를 가로질러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로 가는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 전역은 이 [[태풍]]으로 비가 내려서 [[한국]], [[일본]]은 공교롭게도 [[광복절]]에 [[태풍]]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크로사가 [[한국]]에 오면서 [[한국]]은 올해 [[태풍]]이 4개 이상 왔고, [[프란시스코(2019년 태풍)|프란시스코]], [[레끼마#s-5]]에 이은 3연타 태풍이다. 이는 2012년의 볼라벤-덴빈-산바 이후 7년 만이다.[* 2019년에는 관측 사상 최초로 3연타 태풍이 2개 있었다는 말도 있는데([[타파(2019년 태풍)|타파]]-[[미탁(2019년 태풍)|미탁]]-[[하기비스(2019년 태풍)|하기비스]]) 하기비스의 경우 기압경도력으로 인한 강풍이라 한국 기상청은 태풍 영향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2012년과 같이 1개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폭염은 끝이 났다. 서울은 이날 오전 열대야를 기록했으나 밤부터 25도 아래로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