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토스 (문단 편집) === 그리스 신화[* 복수귀이자 파괴신 그 자체였던 시절의 크레토스를 상징하는 대사들이 대부분이다.] === >'''"올림푸스의 신들은 나를 버렸다. 이제 더 이상의 희망은 없다."''' >---- >[[갓 오브 워: 영혼의 반역자]]의 프롤로그에서 절벽으로 떨어지며 >'''"아레스...! 내 적을 물리쳐 준다면, 나의 삶을 당신께 바치겠소!"''' >---- >야만족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기 직전 아레스에게 기도하며 한 대사. '''이 한 번의 기도로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만약 모든 신들이 내 복수심을 부정한다면 모두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난 신들의 그늘 아래에서 살만큼 살아왔단 말이야, 드디어 신들의 시대를 마감할 때가 왔다!'''" >---- >갓 오브 워 2에서 아테나의 유언을 듣고서 한 대사 >'''"[[제우스(갓 오브 워 시리즈)|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올림푸스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 >갓 오브 워 2의 엔딩을 장식하고 갓 오브 워 3의 오프닝을 여는 크레토스의 선전포고.[* [[https://youtu.be/2HidvfTrY6Q?si=vIJS16Fot2zBdTgE|2편 엔딩]]에서는 대사 전체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톤인 반면 [[https://youtu.be/YkSVgmntuqE?si=OaauZxWk2ua0eaJ6|3편 오프닝]]에선 비교적 또박또박 대사를 말하다 '올림푸스'에서 강조를 둔다.] >[[포세이돈(갓 오브 워 시리즈)|포세이돈]]: 제우스는 널 인간으로 뒀어야 했어.. 아무리 많은 신을 이겨낸다고 해도, 너에게 맞설 신은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 >'''[[크레토스]]: 그들도 [[시체|같은 꼴]]이 될 거다.''' >---- >[[포세이돈(갓 오브 워 시리즈)|포세이돈]]: 올림푸스의 파멸은 곧 우리 모두의 파멸이야! >---- >'''[[크레토스]]: 그럼 너부터 먼저 죽여주마, 포세이돈!''' >[[크레토스]]: '''이제 어떻게 하겠소, 아버지.''' [[아테나(갓 오브 워 시리즈)|아테나]]의 치마폭에서 이제 그만 나오시지요? >---- >[[제우스(갓 오브 워 시리즈)|제우스]]: [[아테나(갓 오브 워 시리즈)|아테나]]가 죽은 건 다 너의 분노 때문이다, 크레토스. 무엇을 더 파괴할 셈이냐? >---- >[[크레토스]]: 죽음의 손길도 나를 막지 못했소, [[운명의 세 여신]]들도 나를 어찌하지 못했고. 당신은 오늘의 끝을 보지 못할 것이오! '''나의 복수를 끝낼 거니까!!!'''[* 크레토스 특유의 박진감과 패기가 철철 넘치도록 느껴지는 대사이기에 팬들에게 올림푸스를 침략하며 외치는 대사와 함께 인기가 많다. 다만 이 장면 직후 제우스의 일격에 가이아와 함께 한 방에 떨어져나가는 게 은근 개그씬.] >'''"내 복수심을 부정하지 마시오!!!"'''[* 제우스의 공격에 떨어지려는 크레토스가 가이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나 타이탄과 신들의 싸움에 간섭하지 말라며 거부하자 외치는 말. 배신자를 극도로 혐오하는 크레토스답게 가이아가 배신할 기미가 보이자 눈을 희번득하게 뒤집으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모습이 일품이다.] >[[제우스(갓 오브 워 시리즈)|제우스]]: '''넌 착각 속에 살고 있다. 스파르탄 판도라를 찾아서, 네가 죽인 가족에 대한 속죄를 하려는 것 때문에 올림푸스가 어떤 혼란을 겪었는지 아나? [[파괴|니가 저지른 짓을 한 번 둘러보아라]].''' >---- >[[크레토스]]: '''내가 [[제우스(갓 오브 워 시리즈)|부수러 온 것]] [[복수귀|말고는 보이지 않소.]]''' >'''"나의 복수는, 여기가 끝이야.'''"[* 3편의 메인 화면에서 시작할 때와 제우스를 죽이고 스스로 삶을 끝내기 전의 대사. 즉, 메인 화면 오프닝 장면이 바로 게임의 엔딩 장면인 것이다. 2편에서는 제우스에 의해 올림포스의 검에 복부를 찔렸지만, 3편에서는 스스로 검날을 잡고 다시 복부를 찌른다. 그리고 아테나의 유체가 검을 빼간 뒤 크레토스가 쓰러진 자리에 시신이 사라져 있다. [[갓 오브 워|죽은 줄 알았던 크레토스가 간 곳은 바로...]] 만약 후속작이 없었다면, 이 대사가 유언이 되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