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래프톤 (문단 편집) === 악명 높은 근무 강도와 개발 중단 인력 대우 === IPO를 앞두고 흥행에 실패한 스튜디오를 정리하고 개발팀을 해체하면서 현직 개발자들 사이에서 크래프톤의 근무환경은 악명이 높다. [[https://cnews.smartfn.co.kr/view.php?ud=202011250828204826d3eee0def8_46 | '5월 상장 크래프톤...고용 불안에 떠는 직원들은 극단적 선택 충동 호소']] 기사에 따르면 게임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1.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개발이 중단되면 계약직 전환되고 감봉, 다른 팀에 합류 못하면 해고. 다른 팀에 합류하기 위해서 공채와 경쟁해야 함. 2.지금까지 정규직에서 비정규직된 인원만 수백명 3.블라인드에 글쓰면 법적 책임 4.야근 수당은 못 받는데 사옥 인테리어에는 비용 안 아껴 5.창업주는 "주 52시간제는 일할 권리 뺏어"라는 말을 하며 직원들을 혹사시킴 등을 지적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가 접히면 소속 개발자들은 "리부트 셀"이라는 팀에 배속되는데, 일정기간 내에 다른 팀으로 합류하지 못하면 해고되며 정규직으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부트 셀에서 다른 팀으로 옮기려면 다시 채용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한다. 2021년 2월에도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51648|기사1]]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19480|기사2]]를 통해 챌린저실(구. 리부트 셀)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했다. 2021년 6월에도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을 다룬 기사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52813?cds=news_my|#]] 조직 개편 후 직상 직장상사인 A 유닛장과 B 팀장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사내 인사팀에 신고했다. 이들 중 일부는 변호사를 선임해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냈다. 진정서 내용에는 1. 야근을 강요하고 2. 반일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3. 부당하다고 요청했지만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 4. 코로나가 확산하자 한 직원에게 1평짜리 전화부스로 출근해 업무와 식사를 해결하라고 지시 5. 위선과 친분을 과시하며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당신을 일하는 동안 숨 막히게 만들수 있다"고 압박하였다. 이에 크래프톤은 외부 노무사를 고용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잇달아 접수된 게임 회사 ‘크래프톤’이 평소 자문 업무를 맡겼던 노무법인에 단독으로 관련 외부 조사를 맡긴 것으로 확인됐고, 용역 수당을 받았던 자문 회사가 얼마나 공정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455494 |[단독] ‘1평 감금’ 파문 크래프톤, 자문 법인에 조사 맡겨]] 내부 우려도 크다. 한 직원은 사내 게시판에 “신고자들이 마음 편히 결과를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며 “뻔한 결말이 예상돼 걱정된다”고 적었다. 크래프톤의 대처 역시 이러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크래프톤은 신고 접수 후 구성원 보호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이지만 피해자들은 분리 조치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장병규 의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알고도 묵인한 것 아니냐는 것. 관련 기사도 계속 게재되고 있다. [[http://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66 |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직장내 괴롭힘·포괄임금제 ‘알고도 묵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