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씬 (문단 편집) ==== 예측 불가 4차원 추리 GUY [[헨리(가수)|헨리]] ==== 1~4회 게스트 플레이어. 추리하지 말고 [[헨리(가수)/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대놓고 예능하라며]] 섭외된 인물인 듯? 추리가 아니라 드립으로 분량을 뽑아내는데, 증거 찾겠답시고 심지어 [[풍수지리|다우징]]을 하거나 관상만으로 범인이라 모는 등[* 아이러니하게도 3~4화의 범인이였던 톰을 관상만으로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프로그램에 녹아들지 못하고 겉돌아 시청자에게 퇴출 1순위로 낙인 찍혔다. 다른 출연자들은 전부 역할에 몰입해서 진지하게 추리하는데 혼자서 수도 없이 기행을 저지른 게 게 원인. 4차원 '''추리'''를 해야 하는데 4차원'''만''' 부각된 행동을 했다고 보면 된다. 차라리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 나왔더라면 욕을 좀 덜 먹었을지도 모르는데 하필이면 '''첫화'''에서부터 4화나 트롤링을 한 것이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어서 크라임씬 역대 최악의 게스트가 누구였냐는 이야기가 나오면 매번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1인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제작진 측에서도 헨리 사태의 잘못을 인지해 이후 게스트들에게는 진지하게 방송에 임할 것을 당부하는지 이후 크라임씬3까지 추리를 안 하고 드립만 하다 가는 게스트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게 된다. 중국판인 [[明星大侦探]]과 [[我是大侦探]]에서도 동일.[* 크라임씬은 출연자들이 분위기를 무겁게 잡아서 개그 요소가 적은 편이지만 중국판의 경우 시리어스하면서도 개그 요소도 상당하기에 중국판을 볼 경우에는 헨리의 문제가 더더욱 부각된다. 중국판에서 자주 나오는 게스트 플레이어 중에서는 [[우잉제]]와 다장웨이가 웃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 예능에 중점을 둔 플레이를 선보이는데 이 둘도 평소 태도가 가벼울지언정 수사와 추리에는 제대로 임한다. 게스트가 아닌 메인 진행자 둘 중 한 명인 사베이닝도 방송 간간히 개드립을 치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프로그램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어주지만 각 사건의 주제가 드러날 때는 분위기가 돌변해서 [[정색]]하고 시청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와 같이 웃기는 예능 롤플레이를 선보여서 작품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어주는 행동 자체가 문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헨리는 이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트롤링만 했다. 그렇기에 비판을 받는 것이다.] 거기다가 추리에 도움이 된 적도 거의 없다...~~그래도 흉기 찾는 데에는 한몫 했다~~[* 사실 이래봬도(?) 범인을 맞춘 플레이어이기는 한데, 그냥 되는대로 짚었다가 찍기로 범인을 맞춘 거였던지라 논리도 뭣도 없이 막무가내로 XXX 범인설을 주장하다 보니 [[까가 빠를 만든다|까가 빠를 만드는 꼴]]이 되어서 오히려 범인을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행동이었다며 시청자들에게 또다시 욕을 먹게 되었다.(...)]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초창기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반면교사]]라고 할 수 있던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