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씬 (문단 편집) ==== 새로운 추리 저격수 [[강용석]] ==== 임방글 변호사가 하차하며 7회부터 합류. [[썰전]]에 이어 박지윤과 호흡을 맞춘다. --크라임씬의 급을 높인다면서-- 다른 출연자들이 --진--농담으로 놀릴 정도로 OME급 연기가 일품.~~마지막 사건을 제외하고 최연소 담당~~ 다른 플레이어와 어울리지 않고 임문규 형사처럼 단독 행동이 많은 편. 그리고 어떤 사람이 용의자인 것 같으면 그 사람만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진다. 당한 홍진호가 재연한 둘의 대화는 이렇다. "(아무 이유 없이) 너야" "왜요?" "너니까!" "뭔 소리야!" ~~역시 저격수, 추리계의 독사~~ 참고로 강용석의 포지션은 시즌 2~3의 장진이 이어받았다. 또한 전 시즌의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범인을 맡지 않았다.[* 장진도 있으나 시즌2에서 페이크 범인, 시즌3에선 진범을 2번이나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