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우드펀딩 (문단 편집) === 법적대응형의 경우 === 고소자가 법적 대응을 위해 팬과 자기가 속한 정치진영[* 예를 들어 [[트페미]]]에게 모금을 받는 경우가 있다. 성공하면 목적이 깔끔하게 달성되어 문제가 없지만, 실패하면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레드필 모금 논란]]처럼 후원금을 먹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다. 고소자의 의도가 순수하기만 하다는 보장이 없다. 페미니즘 진영은 남성혐오성 발언으로 [[성폭력 무고죄]]를 저지른 후 주로 트위터의 페미니스트에게 모금을 받아 고소 자금을 모아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와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와 부모의 학원비와 등록금과 노후자금을 무책임하게 자기 고소에 쓰는 불효자[*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부양할 의무가 있다고 해도 남에게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면 사회적 책임은 따로 져야 한다는 인식이 부재하다. 괜히 이들이 [[촉법소년]]과 비슷하다고 비판받는 게 아니다. 게다가 이는 페미니스트 차별이 아닌 당연한 비판이다. [[어버이연합 어용시위 논란]]의 참가 중노년층조차 카메라에 팔리는 게 가족들에게 보일까 부끄럽다고 검정 선글라스를 필수적으로 쓴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가족의 돈을 무책임하게 자기 고소에 빌려달라고만 빚지는 행태는 좌우 여야든 어느 정치적 성향이든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라는 지속적인 비판을 받았고, [[윤서인 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사건]]은 유튜브 후원금으로 사실상 정당히 받아야 할 벌금의 불이익을 무효화시키는 결과로 남아버렸다. 불순한 법적 대응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은 중산층과 서민의 경제력을 장기적으로 악화시킨다. 중산층과 서민이 얼마 남지 않은 노후자금에 써야 할 귀중한 자금을, 사회적 영향력이 강한 [[악플러]] 유명인과 [[사이버 렉카]]와 정치 유튜버에 대한 광신도적 [[빠]]심으로 퍼붓는 것이다. 정치병에 걸린 사이버 렉카와 유명인은 이를 악용하여 중산층과 서민의 경제력이 자신들 때문에 약화되든 후원금을 먹튀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를 정치권에서 고의적으로 근절하지 않거나 주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대체로 정치병자들이 아이돌 문화에 부정적인 기성세대의 관점을 갖고 있는데 정작 불순한 크라우드펀딩에 아이돌 문화의 빠심을 벤치마킹하는 이중잣대를 보인 것이다. 특히 [[가로세로연구소]]와 [[우파 유튜버]]가 이러한 점에서 비판을 많이 받는다. 다른 사이버 렉카와 달리 가로세로연구소는 수익이 [[hololive 프로덕션]] 소속 버추얼 유튜버와 맞먹는 기형적인 현상을 보이는데, 중산층과 서민의 광신도적 빠심이 담긴 수익을 받도록 유도해놓고 정치적인 법적 공방에 써 사회분열에 일조해 장기적으로 빈부격차를 악화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