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우드펀딩 (문단 편집) === 리워드(후원)형의 경우 === 가장 큰 문제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된 리워드의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는 모금이 완료된 후에 프로젝트 발주인이 잠적한다던가 하는 문제에 관해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안이 명백하면 '''형법상''' [[사기죄]]로 고소할 수 있겠지만, 인터넷상이라 사안을 명백하게 인정받기 힘들다.] 그리고 특성상 펀딩이 끝난 상품이 반드시 상용 판매를 하는 게 아니라서 '''펀딩에 참여한 사람에게만 판매하는 상품'''의 정보를 뒤늦게 알게 된 경우는 그저 낭패. 최근 펀딩이 성공한 프로젝트 중 보상품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환불사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국내에서도 늘고 있다. 외국에서는 예전부터 종종 발생하던 사안이지만 국내 정서상 더 민감한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하다.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624|펀딩 1년 후 출시가 무산된 아이폰 스피커]]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657|펀딩 종료 후 무단으로 디자인을 바꿨다가 6개월만에 환불을 선언한 스마트악세사리]]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632|펀딩 후 1년째 개발 중인 애플용 충전케이스]][* 마지막 소식에서 대표는 '4개월 내에 생산이 될 것이니 더 기다리기 어려운 분들은 환불신청 하시고 기다릴 분들은 더 기다려 달라'고 했으나, 해당 프로젝트 아트디렉터였다가 탈퇴한 멤버가 '대표는 제품을 실제로 생산할 생각이 없고 내 인건비와 투자금도 떼먹었다'고 폭로하면서 댓글창은 혼돈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현재까지 출시 소식은 없는 상황.]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3496|발송 1년 지연+불량 발생 스마트 운동기구]] * [[https://www.tumblbug.com/asapcable|자력 불량이 대거 발생한 자석 고속충전탭]]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6418|발송지연+소개와 영 딴판인 스마트폰 레볼캠]][* 소개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처럼 포장해 놔서 자체 개발 생산품으로 오해하기 딱 좋았지만, 알고보니 사실 중국에서 이미 생산 판매중인 제품을 떼어다 파는 것에 불과했다.][* 고정력, 내구성 등이 거의 다 총체적 난국이긴 했지만 특히 렌즈 성능이 심각했다. 뿌옇거나, 초점이 안 잡히거나, 어안 렌즈 사용 시 테두리가 찍히거나... 이에 프로젝트 진행자는 '스토리에 있는 사진 일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 제품으로 촬영한 건 아니다' 라는 해명 아닌 해명을 하면서 후원자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 [[https://www.tumblbug.com/superperis|봉제 불량이 대거 발생한 기능성 소재 의류]][* 해당 업체는 텀블벅에서 여성 제품을, 와디즈에서 남성용 제품을 동시에 펀딩했다. 그리고 양 쪽 모두 가격에 비해 봉제 품질이 시망. 그나마 앵콜전이어서 조금이나마 나았던 남성용과 달리, 첫 펀딩이었던 여성용 제품은 퀄리티가 더욱 처참한 데다 모델컷과 다르게 옷이 너무 얇아 비침이 심한 문제까지 있어 원성이 더욱 커졌다.]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1504|소개 동영상에 못 미치는 성능의 골전도 헤드셋 선글라스]][* 크라우드 펀딩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amp/4771438|한 번,]] 그리고 몇 달 후 [[http://m.news1.kr/articles/?3020354|환불 대란으로 또 한 번]] 인터넷 뉴스를 탔다.] --사례들 대부분이 전자제품이다.-- 2019년도 들어 크라우드 펀딩에서 파는 물건들이 알고봤더니 [[중국]]에서 물건을 떼온 후 자신들의 이름만 붙여 파는 것들이였고, 심지어 그 물건들은 다른 수입업자들이 더 싸게 팔고 있었다더라 하는 사례들이 적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9년 11월에 1억4천만원어치 펀딩을 받다가 펀딩마감 1일 전 극적으로 강제취소당한 [[와디즈]]의 다모칫솔이 있다. 알리바바에서 개당 260원, 알리익스프레스에선 해외배송비 포함 1달러 정도 하는 칫솔을 와디즈에서 개당 2500원에 팔다가 유튜버 [[사망여우]]에게 걸린 것. 이 외에도 회사 전화번호로 구글검색을 해봤더니 죄다 한 업체인데 크라우드 펀딩에서 온갖 잡다한 중국산 물건이나 싸구려 제품들을 펀딩해서 돈을 끌어모은 증거가 나오는 경우라던가, 대표 이름으로 검색해봤더니 알리바바 수입소싱 종합교육 수강 정보가 나온다던가, 회사 주소를 검색해서 로드뷰를 살펴보니 국도 옆 땡처리 가설매장이 나온다던가 등등의 괴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기 전에, 우선 [[타오바오]]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해외직구를 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자. 어차피 같은 중국공장에서 날아오는 물건인데 알리익스프레스 쪽이 좀 더 싸다. 와디즈나 텀블벅 등에서 펀딩하는 대부분의 공산품은 이미 중국산 대량생산 제품을 보따리로 들여와 마치 자체기술로 개발해 낸것처럼 위장한 경우가 거의 전부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도 매력적이고 취지도 참 좋고 모금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생산도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배송도 칼같이 되었다고 해도, 막상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제품 퀄리티가 최악이거나 작동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문제는 이게 상품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크라우드 펀딩 출품자의 '''아이디어에 후원'''하고 보상을 받은 것이라 물건의 품질이 마음에 안 들어도 환불 자체가 '''불가능하다'''.[* 크라우드펀딩 자체가 통상적인 전자상거래의 범위에서 벗어난 후원 및 투자행위라는 점도 후원자의 보상에 대해 발목을 잡는다.]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은 물건을 크라우드 펀딩에 올려 팔아제낀 후(당연히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은폐한다) 그 수익금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경우는 차라리 양반에 속하고, 아예 사기급으로 한 방 강하게 땡긴 후에 수익금만 챙겨가는 [[먹튀|일회성 펀딩]]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The Right Cup]]이 있다. 전자제품이나 아이디어 상품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 사례/사기극들이 유명하지만 위의 영화의 예에도 있듯이 온갖 종류의 상품에서 뒤통수를 맞거나 먹튀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는 단순히 전자제품 등의 제품만의 문제가 아니다. 출판, 게임, 코스메틱, 영화, 음악 등 예술 전반의 분야에서도 리워드의 퀄리티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환기되고 있으며 그 절정은 역시 '''표절'''이다. 이 같은 문제는 다른 장르와는 달리 워드 프로그램과 타자만 칠 수 있다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출판'''의 경우에서 상당하게 발생한다. 최근 전자출판물의 펀딩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 알고보니 이미 기존의 모 출판사에서 몇해 전에 정식 출간했던 도서의 내용을 표절해서 제작한 전자책을 펀딩한다든지, '''종이책의 본문이나 구성을 [[위키피디아]]나 [[나무위키]]에서 긁어온 내용으로 채운다든지''' 하는 사례가 정말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 특히 [[텀블벅]] 등지에서 펀딩되는 각종 자료집, 특히 세계의 살인사건이라든지 또는 역사적인 전투들, 일본의 요괴라든지 하는 특정 테마를 취하고 있는 경우는 십중팔구 [[나무위키]]의 해당 문서 상단에 고정되어 있는 [[틀]]의 구조를 따서 목차를 세우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특히 웹툰이나 웹소설 등의 창작자가 후원자로 활동하는 텀블벅 특성 상 이들의 업무를 돕는 시각자료 위주의 각종 복식, 예절, 역사 자료집 들이 출시만 되었다 하면 수만 원에 달하는 리워드 금액에도 무조건 펀딩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료집들은 한두 세기 전에 해외에서 출간된 실제 도서를 복간했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그 시각자료라고 하는 것들이 이미 인터넷에서 [[구글링]]만 하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오픈소스]]임은 물론이거니와 텍스트의 경우에는 간단히 번역기를 돌리거나 대학생 아르바이트에게 외주를 맡기는 경우가 많아 리워드의 퀄리티가 저급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크라우드펀딩에서 펀딩받은 제품들을 사용하다가 부작용이 생기거나 고장이 났어도 여기에 대해 보상을 받을수도 없다. 펀딩 페이지에서 우리는 애프터서비스를 확실히 책임져 드립니다! 라고 번지르르하게 적어놓았어도, 막상 물건이 고장났을 때 수리를 거절하거나 연락을 끊고 잠적해도 해결방법이 없다. 중국에서 물건 떼다가 크라우드 펀딩의 호구들에게 떠넘기고 도망가는 회사라면 어차피 제품 개량이나 수리를 해 줄 수 있는 기술력 자체가 없다. 애초에 크라우드펀딩은 쇼핑이 아니라 기부 또는 투자의 개념이기 때문에 절대로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받지 못하며, 크라우드 펀딩 회사가 해 줄수 있는 일은 펀딩받은 회사에 전화하기, 회사 메일로 이메일보내기, 회사 주소로 [[내용증명]] 보내기가 전부다. 이것도 돈을 받은 회사가 바로 폐업해버리고 또 다른 페이퍼컴퍼니 하나 창립해서 또 펀딩을 열어버리면 합법적으로 돈떼먹기가 가능한거다. 아무래도 기존 시중의 상업 영역보다는 보임새나 스토리텔링으로 펀딩을 끌어들이는 플랫폼 특성상 말만 번지르르하게 벌려놓고는 알맹이는 없는 경우가 정말 많다.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아이템이 없어도 영업이 가능하고, 펀딩에 성공해도 아이템의 퀄리티에 대해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가릴 수 없는 플랫폼의 한계 상[* 당장 주요 플랫폼 약관을 확인해보면 크라우드펀딩은 전자상거래가 아닌 후원 내지 투자로 이후 발생될 수 있는 리워드의 불만은 소비자의 책임으로 돌린다는 내용이 어딜 가나 존재한다.] '''한탕주의'''로 치고 빠지기 매우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다. 사춘기의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만들어진 사례라든지 [[사회적 소수자]]나 혹은 사회적 가치를 표면적으로 내세워 [[감성팔이|호소하는]] 상업성이 다분한 펀딩들도 매우 많다. 이 경우에는 리워드의 퀄리티 자체는 일반 시중의 상품과 유달리 특출난 것이 없거나 또는 저급하면서도 특히 [[페미니즘]]이나 [[철학]], [[동물]],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민감하고 공론의 장이 활발하게 조성된 아이템을 많이 끌어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전자의 경우는 명백히 게임 개발 관련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보이는데 본인의 그럴싸하('''다고 프로젝트 창시자 본인이 주장하는''')한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비디오를 올리면서 돈을 주면 게임 개발을 '''공부하고''' 사람을 고용한 다음 컴퓨터를 산 뒤에야 게임을 만들어주겠다고 주장하는 철모르는 겜덕이나, 인터넷 스트리머가 되고 싶다면서 [[구걸|돈을 주면]] 수백만 원이나 하는 컴퓨터와 장비들을 사서 꿈을 이루겠다는 사람을 예로 들 수 있다. 후자에 해당하는 예시는 반인종주의, [[생태주의]], [[애국심]] 심지어는 유사과학에 가까운 드립들을 내세우면서 '감성적' 인 저질 수공예품을 파는 프로젝트들. 말이 번지르르한 철학서 펀딩이 알고보니 이제 갓 성인이 된 창작자가 철학이론이나 학계 논의와는 전혀 닿지 않은 [[개똥철학]]을 읊는 경우라든지.[* 출판 펀딩의 경우에는 책 안의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같은 문제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환불은 불가.] 'Kickstarter Crap' 이라는 이러한 허무맹랑한 프로젝트들을 까는 컨셉의 유튜브 동영상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다. 물론 이같은 가치를 강조하면서 리워드의 퀄리티도 준수하거나 희소한 사례도 많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명백하게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티가 나는 프로젝트도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례들이 생기는 이유는 중고등학생들의 치기나 전문 분야를 모르는 문외한들의 만용, 과학적으로 효과를 증명하기 어려운 '이념적' 상품을 파는 경우, 사상이나 이념에 호소하는 [[감성팔이]], 혹은 정말 작정하고 예쁜 웹디자인과 그럴싸한 동영상으로 사기를 치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귀 안에 들어가는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닷' 은 중국에서 이미 팔고 있는 제품을 상표만 달고 팔려다 들통났고[* 그러나 그 이후에도 여럿 재차 부활했다.], SADI(삼성 디자인학교) 출신 한국인 연제변이 회사주 3인방에 포함되어 화제를 모았던 인공아가미 제품 '트리톤' 은 명백하게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들통난 뒤에도[* 펀딩 3인 중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에서 눈치를 챈 사람도 있었다. 각각 디자이너, 사업가, 마케터. '초소형 배터리' 로 '초소형 모터' 를 돌려 공기 중에서 산소를 분해하여 '물분자는 막고 산소분자는 통과시키는 막'을 통해 공급한다는 개념인데, 계산해보니 그 배터리 출력은 현존하는 그 어떠한 과학기술로도 달성할 수 없는 전력밀도였고 모터의 출력 역시 현존하는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수준의 에너지였다. 게다가 호흡하기 위해서 주먹만한 크기의 아가미를 통과해야 하는 물의 양은 초당 11리터에 달했고 물분자보다 산소분자가 더 큰데 무슨 수로 물+산소 에서 산소만을 옮기는 필터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없었다.] 산소통 교체식으로 변경[* 그러나 이것 역시 주장하는 사용시간에 비해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크기였고 결정적으로 순수산소의 경우 위험물로서 배송안전문제까지 걸린다.]하는 등 시간을 끌다 결국 무산되었다. 최근에는 워낙 이러한 사례가 크라우드펀딩판에 판치고 그에 따른 후원자들의 피해 사실도 활발하게 공유가 되면서 볼품없는 리워드에다 사회적 가치를 어거지로 끼워맞춘 스토리텔링을 담은 프로젝트의 성공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자체의 신뢰도가 상당 부분 추락하게 되면서,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익명의 창작자들의 프로젝트에 후원을 꺼리는 대신 공신력이 있는 사업체거나 여러차례 대형 펀딩을 성공해낸 중견 창작자의 펀딩에 후원이 몰리면서 크라우드펀딩의 본래 의미와는 역행하는 '''예약판매''' 플랫폼이 되어버린 곳들이 매우 많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출판 카테고리에서 매우 고질적인데,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펀딩 이후 대형서점 등지에 정식 출간을 진행하거나 또는 정식 출간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음에도 경우에 따라 미술관이나 박물관, 대형호텔 내 서점 등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특수한 사업장에 버젓이 출간 입점시키는 등 우회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펀딩 이후에도 언제든 해당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판로를 뚫어놓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이미 자금력이 뒷받침되는 대형 출판사들의 침범이나, 또는 정식출간을 고지하지 않고 펀딩 이후 정식 출간해버리는 얌체 창작자들의 경우에 문제지, 준수한 퀄리티로 책을 제작하고 정식 출간을 사전에 고지하는 양심 있는 창작자들도 많이 있다. 어쩌면 자금력이 부족한 창작자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펀딩을 성공시켜 사업을 성장시킨 뒤 크라우드펀딩을 졸업하고 어엿한 사업자로 변신하는 모범적인 사례도 많이 있고, 또 이러한 변화가 크라우드펀딩의 지향점이라고 하기 때문에 모든 창작자를 비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를 간파해서 [[알라딘]]에서는 선출간 형식의 펀딩 시스템인 '''북펀드''' 서비스를 도입하여 펀딩에 참여한 알라딘 회원을 대상으로 배송료와 마일리지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또한 각 분야 담당 MD가 펀딩 가능 도서의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퀄리티가 보장된다는 장점에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