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나시안 (문단 편집) === 라이덴 파이터즈 JET === 이 시점에서는 정부군이 완전히 괴멸되었기 때문에 실전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뮬레이션이라는 설정. 전작의 보스들이 나오는 것으로 봐선 한때 이들이 존재했던 시기를 바탕으로 한 가상전투다. [[파일:LEVEL 1 보스.png|width=350]] '''LEVEL 1 보스''' 가변궤도식 거대 다포탑전차 [[파일:LEVEL 5 보스.png]] '''LEVEL 5 보스''' 거대 폭격기. 무려 저 크기로 저공비행을 시전한다. 이 때문에 공중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상 병기형 보스들처럼 파괴당하면 지상으로 추락하면서 잔해가 남는다.[* 라이덴 파이터즈 시리즈에서 지상 보스 및 해상 보스들은 파괴되도 잔해가 남고, 공중 보스들은 파괴되면 완전히 사라지는 전통이 있다.] [[파일:external/cdn2.scratch.mit.edu/551638_200x130.gif]] '''LEVEL 10 보스''' 라파 1의 중반 보스하고 디자인이 조금 닮았다. [[파일:LEVEL 15 보스.png|width=350]] '''LEVEL 15 보스''' 초중 다포탑 전차 ||[[파일:LEVEL 20 보스.png|width=350]]||[[파일:LEVEL 50 중보스-2.png|width=350]]|| || 레벨 20 보스 || 레벨 50 중간보스-2 || '''LEVEL 20 보스''' 라파 1에 나왔던 초반 보스가 기관총을 달고 개량되었다. ||[[파일:LEVEL 30 보스-1.png]]||[[파일:LEVEL 30 보스-2.png]]|| || 1차 형태 || 2차 형태 || '''LEVEL 30 보스''' '''[[공중항모|거대한 제트공격기 A-63을 기생하고 있는]]''' 거대 프로펠러 폭격기. 심지어 기생하고 있는 공격기는 [[가변익]]이다. '''LEVEL 35 보스'''는 라파 1의 스테이지 6 보스 레벨 35 스테이지에선 붉은색으로 도색된 XB-3이 중간보스로 나온다. 보스는 전작 라파 1때보다 더욱 어려워졌다. [[파일:LEVEL 40 보스.png|width=350]] '''LEVEL 40 보스''' 초거대 전투 상륙정. 조타가 4개 달려 있다. [[파일:LEVEL 45 보스.png|width=350]] '''LEVEL 45 보스''' 제트엔진을 장착한 핵잠수함 ||[[파일:LEVEL 50 보스-1.png|width=350]]||[[파일:LEVEL 50 보스-2.png|width=350]]|| || 1 페이즈 || 3 페이즈 || '''LEVEL 50 보스'''는 전작인 라파 2의 최종보스로 나왔던 RED EYE. 레벨 50 스테이지에선 중간보스가 둘이나 나오며, RED EYE는 라파 2보다 더 어려워졌다. [[파일:리얼미션 1 보스.png|width=350]] '''PHASE 1 보스''' 라파 1에서 패배한 정부군의 잔당들이 새로운 국가를 세웠지만 라파 2에서 멸망했고, JET에선 그 국가의 잔당들이 테러와 게릴라 활동으로 신정부의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다. 아군 사령부가 비밀리에 개발중인 전술제트폭격기를 빼앗기 위해 개발 중인 도시로 쳐들어갔고, 플레이어가 현장으로 도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시간벌이용으로 초거대 4중로터 헬기를 보냈다. 난이도는 라파 1의 초반 보스하고 비교가 안되게 살인적이다. ||[[파일:리얼미션 2 보스-1.png|width=350]]||[[파일:리얼미션 2 보스-2.png|width=350]]|| || 1차 형태 || 2차 형태 || '''PHASE 2 보스''' 거대 볼형 궤도전차 Simon Quartz. 조건 불충족시 이녀석이 페이크 최종보스가 된다. [[파일:external/i.warosu.org/1344243115932.gif]] '''PHASE 2 진 최종보스''' '''실험용 거대 전진익 제트폭격기 XTB-1''' [* 아군 사령부가 차세대 전술 항공기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하고 있었다.] 원래는 적군이 데이터만 빼내기 위해 앞의 두 보스들을 시간벌이용으로 투입시켰지만 모두 격파되자 이도저도 안되니, 아예 순항미사일을 장착하고 탈취해 아군 사령부가 있는 도시를 향해 긴급발진했다. XTB-1이 파괴되면서 최후의 발악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까지 플레이어가 격추시키면서 작전은 성공한다. 기존 기체들이 모조리 퇴역 처분을 받아 출격할 수 있는 전투기가 실험용 제트 전투기 2대 뿐이었고, 그 전투기에다 미사일과 레이저 병기 및 양자폭탄 몇개 싣고 대동시켰다. 보면 알겠지만 옛 정부군이나 신정부군의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볼수 있는 부분인데 평화만 지속되었다면 지구침공따윈 없었다. 신정부 전복시키겠다고 에네르겐 크리스탈이 발명된 순간부터 이미 운명은 결정되었다.[* 에네르겐 크리스탈이 어느 쪽에 의해 개발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황 사정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신정부쪽이 부작용이 넘쳐나는 에네르겐 크리스탈을 행성을 말아먹을 수준으로 남발했을리는 없을테고, 오히려 사방에서 수세에 몰린 구정부군 세력이 최후의 발악이자 수단으로 에네르겐 크리스탈을 무작위로 남용했을것이다. JET 시점에서 개발살나버린 구정부군이 단기간내에 재건할 수단도 크리스탈밖에 없고. 환경파괴? 권력도 잃고 전쟁에서도 대패하고 '''벼랑 끝으로 몰릴대로 몰린 자들이 그런게 눈에 들어올까?''' 결국 이 우려는 라이덴 5에서 스토리가 새로 쓰이면서 이로 인해 멸망해버린 전개로 실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