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타마진 (문단 편집) === 비판 === '''[[토큐 레인보우/비판|제 2의 토큐 레인보우]]'''라고 해도 될 만큼 토큐 레인보우와 유사한 면이 매우 많으며, 그 덕분에 공개 직후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고 토큐 레인보우가 '''[[토큐 렛샤|열차]] 진열대'''나 '''빨래판'''과 같은 별명을 얻었던 것처럼 일부 팬들에게 이쪽은 '''[[큐타마|구슬 혹은 공]] 보관함'''과 같은 별명으로 놀림을 받고 있다. [[지못미]]. 잡지샷을 통해 촬영용 슈트 모습이 [[http://blog.naver.com/ptj0969/221060355286|공개되었는데]], 합체한 모습이 마치 [[천장전대 고세이저|어느 참수전대]]의 [[하이퍼 고세이 그레이트|메카]]와도 굉장히 유사해 보인다. 마침 같이 공개된 [[http://blog.naver.com/ptj0969/221060570327|큐타마진의 필살기]]도 장착된 모든 큐타마들을 일제히 발사하는 모션이 딱 하이퍼 고세이 그레이트나 토큐 레인보우의 필살기 재탕(...)이다. 또, 팔 하박이 호우오 보이저의 하단부 = 기간트 호우오의 다리와 발을 그대로 이용하다 보니 주먹이 없다는 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 [[파일:Q_surplus_parts.jpg|width=480]] || || 미니프라로 발매된 큐보이저.[* DX 큐타마진 보다 미니프라 큐타마진 쪽이 상황이 심각하다. DX는 다른 큐타마로 바꿔서 온전한 로봇으로 만들 수 있지만 식완은 그것조차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추후에 발매되는 코지시 보이저&모라이어즈 세트에 추가 미니 큐타마를 넣어줬기에 슈퍼 큐렌오 - 류테이오 - 큐타마진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 큐타마진을 완성시킨 상태에서 남아도는 잉여파츠들, 이 남는 파츠들을 다시금 로봇으로 만들려면 연결부 역할을 하는 별도의 큐타마가 필요하다. 그러나 앞서 방영한 작품들의 전례로 보아 국내 발매 시에는 식완이나 캡슐토이 큐타마의 발매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에 DX 제품을 모두 모은 다음 큐타마만 빼내서 합체시켜야 하는 일본 이상의 참극이 다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잉여 파츠 문제는 토큐 레인보우보다 이쪽이 더 심각한데, 기존 제품만 가지고는 단 하나도 사지가 멀쩡한 메카를 만들 수 없다.[* 기간트 호우오 이전의 큐레인저 메카들은 기본적으로 큐타마가 각 보이저를 이어주는 연결부품 역할을 하다 보니, 큐타마가 없으면 '''아예 합체 자체가 불가능하다.''' ] 울며 겨자먹기로 다른 큐타마 세트를 구입해 잉여 보이저를 로봇으로 만들어낸다 하더라도 이는 결국 예정에 없던 큐타마를 구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미봉책에 불과하며, 팔 부분 연결부에 큐타마가 필요없는 케르베로스 보이저를 동원하더라도 다리 부분은 얄짤없이 버려진다. 애초에 잉여부품에 대한 평가는 "남는 부품을 활용해 로봇을 만들 수 있느냐"같은 부수적인 활용법이 아니라, '''"잉여부품이 얼마나 남느냐"''' 그 자체에 달렸으므로, 큐타마를 더 구입 하거나 오리온 배틀러에 잉여 보이저를 탑재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더라도 결국 대안은 대안일 뿐, 큐타마진 그 자체의 잉여부품 문제는 최악 수준이 맞다. '''심지어 같은 장난감인 [[토큐 레인보우]]도 잉여부품이 많이 남지만 적어도 [[빌드다이오|1개의 온전한 메카]]는 만들 수 있으며, 굳이 합체 설정을 생각 안 해도 모든 조인트를 동원한 [[:파일:SaM_3106.jpg|잉여없는 합체까지 가능하다]].''' [youtube(jiN7l6Cc-uQ)] 해당 동영상 리뷰를 보면 DX 완구를 합체하는 과정에서 기간트 호우오의 호우오 스테이션을 분해하고 큐렌오의 시시 보이저의 머리통을 뜯어내서 큐타마진의 후방에 장착될 호우오 보이저의 뒷면에 부착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칫 부품들이 쉽게 망가질 위험성이 엿보인다. 완구를 가지고 노는 대상인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힘 조절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약한 재질로 구성된 장난감은 자칫 부서지기 쉽고, 파츠 간 결합성도 그닥 좋아 보이지 않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부품의 망실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일단 합체해놓고 나면 '재미가 없다'는 점. 큐렌오, 류테이오, 류테이 큐렌오의 장점은 각 보이저들을 자유롭게 교체하여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큐타마진은 큐타마 배치를 바꿔봤자 거의 임팩트가 없어서 그런 놀이가 불가능하다. 또한 라이트 & 사운드 기능은 기본적으로 큐렌오 그대로이고, 큐타마진 사운드는 기간트 호우오 측에 내장되어 있는데 기간트 호우오 사운드가 우선이라 선택하기도 어렵고 하필 기간트 호우오의 사운드 스위치가 고간에 있는데 합체 이후엔 고간이 가려져서 스위치를 누르기가 매우 불편하다. 또한 양손이 교체 불가능한 로켓 노즐 형태라 큐렌오나 류테이오처럼 다양한 기능의 팔로 바꿔주거나[* 미니프라의 경우 노즐에 큐타마와 같은 접합부가 있어서 원래의 큐렌오 팔 부품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기간트 호우오처럼 무기를 들려줄 수도 없다. 팔 이외에는 가동도 기대할 수 없는데 그나마 그 팔 가동도 늘어난 팔 무게를 제대로 버티지 못하는 어깨 큐타마 접합부의 문제로 안심하고 할 수 없다. 파손은 아니고 그냥 빠지는 정도지만. 만들어 놓으면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그냥 세워놓고 보는 게 다인 수준. 이는 다른 전대완구도 마찬가지라는 반론이 있겠지만 애초부터 그게 전부인 다른 전대완구와 달리 큐레인저의 DX 로봇 완구는 다양하게 놀기 좋은 기능이 최고의 장점이었던 것을 다 죽여버린 것이다. 본래부터 갖고 노는 재미가 별로였던 토큐저 DX 로봇과는 전혀 다르며 그 갭이 큰 만큼 반감도 더 커지는 것이 당연하다. 큐렌오 자체는 전대완구 중에서도 완성도가 수준급으로 높았지만 거기에 뭘 더했을 때 큐렌오의 기능을 오히려 더 제약하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큐렌오를 필요 최소한으로만 업그레이드하는 슈퍼 큐렌오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