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퀵실버(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주식 중개인으로 잘 나가던 잭 캐이시([[케빈 베이컨]] 분)가 어찌된 일인지 앞뒤 생략한 실수로 개털리고 나서 다 관두고 퀵실버라는 메신저 사무소에서 메신저가 되어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 와중에 자전거를 타며 스스로에 대한 충족감을 느끼게 되고 동료들을 사귀며 같이 증권 거래를 하던 동료 게이브의 좋은 조건도 차 버리고 그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 한편, 친구 헥터가 자신의 프랜차이즈[* 일단은 핫도그 리어카 한 대로 시작해서...]를 위한 대출 문제로 메신저 중 그나마 똑똑한 잭과 상담하는 와중 다른 까칠한 동료 중 하나인 부두(Voodoo)와 가벼운 시비 끝에 경주를 하게 되는데, 이때 부두와 거래에서 문제가 생긴 집시[* 영화 중에 총이나 뭔가를 다른 곳에 전하는데 메신저들을 이용하긴 하는데, 참 난해하고 허접하다. 중간에 중국계 마피아와 거래하는 장면도 [[이뭐병]] 수준이고... 나중에 테리와 거래하는 것과, 테리 납치하는 것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영화 최대의 피해자는 아마 집시일 듯. 테리한테 칼까지 맞는다.]가 부두를 차로 치어버린다.[* 이후 부두가 안 나오는 걸로 봐서는 죽은 듯하다.] 집시는 다시 살짝 어리버리한 테리를 자신의 거래에 끌어들이고, 동료들도 걱정하는 복선을 깔다 헥터의 대출 문제까지 꼬이게 되어 영화는 막 나가는 분위기에서 --[[주인공 보정]]된-- 잭이 돈 몇푼 쥐어들고 주식 시장으로 돌아가 대박내고, 테리를 끌어들이려던 집시를 자전거 대 자전거로 발라버리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테리는 잭과 헥터가 차린 핫도그 먹으러 가면서 대단원을 내린다.[* 야마토보다도 못한게, 처음과 중반에 뭔가 있을 듯 복선을 겁나게 깔아놓은 아버지와의 관계도 그냥 중간에 주식 거래로 남은 걸로 돈 부치고 땜빵, 찢어진 초반 애인은 아예 언급조차 안한다. 심지어는 잭이 애인의 이름을 부르는 신도 없다. 마지막 신에서는 밑도 끝도 없이 잭은 좋은 주문 2개 받고, 테리는 의료보조사로 일하면서 앰뷸런스 운전까지 하게 되는 교육을 받는다고 좋아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