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웨이트 (문단 편집) == 스포츠 == 2010년, 쿠웨이트의 올림픽 위원회가 정치적 독립성을 상실했다는 [[이유]]로 [[2010년]] 이후 하계 올림픽, 동계 올림픽 등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주최하는 모든 경기의 출전권을 박탈당했다. 이로 인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과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등에서도 모두 개인 자격들로만 출전했으며, 이 [[징계]] 조치가 계속된다면 당장 [[2012 런던 올림픽]]도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 수밖에 없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00106110219750&p=yonhap|기사]]. 그런데 문제는 [[아시안 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수도 쿠웨이트시티에 있다는 것... 다행히 런던 올림픽까지는 쿠웨이트 팀으로 출전했으나, 이후 징계가 확정되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쿠웨이트 선수들은 모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리우 올림픽 [[사격]]에서 쿠웨이트 선수가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사실상 쿠웨이트 첫 금메달이나,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였기에 공식 기록은 쿠웨이트의 메달로 인정되지 않는다. 다른 중동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이며, 실력도 상당했다. 국대에 대해 자세한 것은 [[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 클럽 축구로는 쿠웨이트 프리미어 리그 팀인 카디시야 SC가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여 2006년 준결승 진출, 2008년 8강 진출의 성과를 올린 바가 있으나, 2009년 AFC 챔피언스 리그의 전면 개편으로 출전 요건이 강화되면서 쿠웨이트 리그 팀은 AFC가 지정한 축구 개발도상국 회원 대상의 [[AFC컵]]에 출전하고 있다.[* 단, 전부 탈락하긴 했지만 AFC 챔피언스 리그 예선이 점차 확대 되면서 간헐적으로 참가를 해왔다.] 축구 수준이 맞지 않는지 개편 이래 쿠웨이트 클럽이 전대회 결승 진출을 하는 초강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2015년, 쿠웨이트 정부의 축구협회 개입으로 오랫동안 쿠웨이트의 국제 대회 참가는 [[FIFA]]로부터 모두 박탈된 상태로, [[2019년 AFC 아시안컵]]도 실격 [[탈락]]한 상태이다. [[핸드볼]]에 관심이 있지만 약체라 세계 대회 나가면 그 힘도 못 미치고 있다. 막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사막성 기후임에도 빙판 경기장 시설을 만들기도 한 탓에 동계 아시안 게임 아이스하키에도 나온 바 있다. 물론 약체라서 [[1999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에선 [[대한민국]]에게 2-14로 완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