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스토스 (문단 편집) == 상세 == [Youtube(VWc-h_mZRF4)] クストース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하는 기체.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 첫 등장했으며 후에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도 등장했다. [[간에덴(슈퍼로봇대전 시리즈)|간에덴]]의 부하 로봇들. 표범형의 자나브, 물고기형의 케렌, 조류형의 카나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에는 이 세기만 등장했지만 나중에는 각각의 기체들이 양산된 건지 다수가 등장했다. 그리고 제2차 OG에서는 즈로아라는 새로운 인간형과 케렌의 양산형인 스나빌이라는 쿠스토스들이 대량으로 등장한다. 간에덴을 신으로 모시는 [[바랄(슈퍼로봇대전)|바랄]]과는 같은 편이나 간에덴의 직속 부하이기에 때때로 바랄이라도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하며 역으로 강룡전대가 공격받기도 한다. 나심 간에덴이 [[아다마트론]]으로 변이된 이후에는 [[사흉(슈퍼로봇대전 시리즈)|사흉]]의 도철왕과 궁기왕, [[볼클스]]와 같이 수족으로 나온다. 게벨 간에덴도 나심과 똑같이 쿠스토스를 부하로 두고 있으며 나심 쪽과는 생김새가 조금 다르다. 쿠스토스의 모티브는 [[바벨 2세]]의 [[세명의 하인]].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후반에는 [[미오 사스가]]가 쿠스토스를 보고 [[로뎀(바벨 2세)|흑표범인]] 란샤오에게 "탑과 세명의 부하. 여기에 모래바람이 불면 완벽한데. 그치 란샤오?"라며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 다만 원본인 세명의 하인 중 바다를 담당하는 것은 거인형의 포세이돈이지만, 쿠스토스 중 바다를 담당하는 개체는 어류형인 케렌이다.] 또한 기체 구성과 명칭은 [[태양전대 선발칸]]의 패러디. 2차 알파 31화에서 [[시시오 레오]] 박사가 쿠스토스의 지구측 명칭을 듣고 "태양을 향해 달려갈 것 같은 이름이군"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로버트: 예. 지금까지 확인된 동물형 로봇은 3대. 대형 맹금류형,대형 연골어류형, 그리고, 대형 육식동물형... 간단히 말하자면, 이글, 샤크, 팬서로군요. / 레오: '''음... 태양을 향해 내달릴 듯한 자들이로군.''' / 에리: '''예?''' / 레오: '''아니, 아무것도 아닐세...''' 그래서?] 이글, 샤크, 팬서로 이루어진 구성도 선발칸의 멤버 구성과 같고, 각 간에덴의 무장 이름인 팔로우 더 선, 캐치 더 선(각각 나심, 게벨 간에덴의 최종 무장)은 오프닝 가사의 패러디. 쿠스토스(Custos)는 라틴어로 수호자라는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