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베라(웹툰)/줄거리 (문단 편집) === 챕터 39. 생명의 가치 (26~33화) === * 중심 인물: [[브릴리스 루인]] 브릴리스를 구하기 위하여 꿈추적을 이용하여 그녀의 꿈에 난입한 라일라, 하지만 브릴리스의 꿈은 일반 꿈추적과는 기이할 정도로 이질적이다. 이때 나타난 사하의 환영[* 꿈추적 중에 시전자와 꿈의 주인을 제외한 사람들은 실체가 아니고 꿈의 일부인 만큼 꿈추적 시전자 에게는 모두 그림자로 보인다, 하지만 이 사하의 환영은 온전한 형상을 가지고 있다.]은 라일라를 안내해주고 N12년을 반복하며 꿈꾸고 점차 손상된 기억을 복구하며 현실을 찾아가는 브릴리스의 상태를 설명하여 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라일라는 사하의 환영에게 정체를 묻지만 사하의 환영은 미소와 함께 꿈추적에 대해서 더 알아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모두들 라일라라고 생각한 꿈추적 [[클로드 유이|시전자의 정체]]를 밝혀내고 그의 행보를 비난하면서 라일라를 진정으로 위하는 클로드의 긍정적인 면을 믿는다고 하면서 브릴리스에게 그를 보낸다. 브릴리스의 꿈을 깨고 현실로 돌아가려는 클로드지만 갑자기 아샤의 환영이 실체화를 하고 클로드에게 호티 인드라를 날린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되지 않는 상황, 클로드는 아샤에게 굴복하려 돌아가는 척을 하더니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태세를 돌변하여]] 아샤에게 육탄전을 걸고 그녀를 도발한다. 도발에 넘어간 아샤는 브하바티 인드라를 시전하지만 타겟인 클로드 뿐만 아니라 브릴리스까지 타격을 입혀서 그녀가 정신 차리게 해버리는 악수를 두고 설상가상으로 손상된 기억이 복구되고 현실을 찾은 브릴리스는 각성하여 그간 갈망했던 무언마법으로 아샤의 환영을 처치한다. 직후에 나오는 브릴리스의 회상씬은 브릴리스와 클로드의 대화에서 무언마법에 대한 떡밥을 남긴다. 클로드의 희생으로 각성한 브릴리스는 엄청난 마력으로 타라카족들을 처치하나 어딘가 비틀리고 왜곡된 느낌이다. 한편, 마루나의 정체를 꿰뚫어 본 카즈... 재치있게 필멸의 눈을 노리는 마루나를 속여넘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