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콴시 (문단 편집) === 전투력 === >'''전 인류가 모여서 맨손으로 치고받는 경기가 열리면 1위를 차지할 여자''' >---- >전 버디인 [[키시베(체인소 맨)|키시베]]의 평 >중국에서 온 자객. 키시베의 전 버디이자 '''인류 최강이라 불린다.''' 4명의 마인을 거느린다. >---- >인물 설명 [[키시베(체인소 맨)|키시베]]의 평가대로 '''맨손 격투'''의 1인자다운 체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초음속으로 이동해 주변의 모든 것을 참살하는 게 특기다. 첫 전투씬에서도 '''칼''' 두 자루로 순식간에 49명을 베어죽이는 임팩트[* 하야카와 아키도 미래의 악마와 계약하지 않았었다면 그 순간 죽었을 것이다. 이동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들고 있던 칼이 사용자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산산조각나서 새 칼로 교체하는 장면도 나온다.]를 보여줬으며, 2부 첫 등장에서도 웨폰즈의 멤버 3명을 변신하지 않고도 손쉽게 처리하며 힘의 차이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키시베와 버디 9년 째 시점인 외전 소설에선 마네킹의 악마가 키시베의 신체를 똑같이 모방한 수백구의 마네킹으로 공격하자 초음속으로 공간을 종횡무진으로 내달려 순식간에 전부 참수해버리고 숨어있던 초소형 본체까지 붙잡는다. 그와중에 진짜 키시베를 구분해내고 화풀이로 가볍게 공격을 날릴 여유도 있었다. 콴시의 이런 말도 안 되는 신체 능력을 알고 있는 [[마키마]]와 [[키시베(체인소 맨)|키시베]]는 콴시가 일본에 오기 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기 인간 중에는 그나마 변신한 상태의 [[폭탄의 악마|레제]]나 2부 시점의 [[덴지]] 정도만이 싸움이 성립될 것으로 추정된다. 상술한 외전에서 신입을 교육할 때 본인의 피지컬이 독보적이다보니 타인의 관점에선 터무니 없는 지도를 하곤 한다. 극한에 다다르는 체력 훈련을 강요하거나 힘껏 때리면 악마를 물리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덤으로 잠긴 문고리를 가볍게 부숴놓고는 보안이 허술하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키마]]를 죽이자는 키시베의 말을 거절하거나 마키마를 보자마자 항복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마인을 보호하면서 마키마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둠의 악마]]를 상대할 때 그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콴시는 어둠의 악마에게 생채기 하나 못 내고 한방에 썰려 죽었으나, 마키마는 그나마 싸움을 성립시키고 첫 합을 주고받을 땐 오히려 우세를 점하기까지 했다. 변신한 상태에서의 전투력은 더욱 강하다. 매우 약화된 상태라지만 사무라이 소드, 레제를 비롯한 무기인간들을 잡몹처럼 썰어버리는 [[포치타]]와 나름 합을 주고 받으며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https://m.dcinside.com/board/chainsaw/347555|#]] 하지만 그래도 한계는 존재하는데, 어둠의 살점을 흡수하고 밤이 되어 더더욱 강화되었으며, 마키마를 죽일 수 있다고 언급된 [[산타클로스(체인소 맨)|산타클로스]]가 콴시의 초고속 화살들을 모조리 잡아내었고, 약화되기 전의 전성기 포치타에게는 반응도 못하고 한방에 갔다. 2부에서는 다시 한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흉악한 전투력을 보여줬는데, 테러를 하려고 하는 웨폰즈 멤버 3명을 실행 예고 신호가 울리자마자 '''변신조차 못하도록 순식간에 팔과 머리를 정확하게 참격해 무력화시켜버렸다.''' 3명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의 존재를 눈치도 못 챈 것은 물론이고, 운 좋게 혼자 가까스로 변신에 성공한 스고 미리가 대응하려고 했지만, 콴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그대로 변신 상태의 스고를 다시 난도질해버린다. 또한 일행을 향해 발사된 총알을 자신의 몸으로 막는 반응속도를 보여주었다. 종합하자면 무기 인간을 포함하여 인간들 중 개인 무력으로는 최강급이라 봐도 무방하며, 어지간한 악마조차도 쉽게 상대가 가능하지만 [[포치타]], [[마키마]]와 같이 세계관 상위권의 전투력, 권능을 가진 악마한테는 밀리는, 세계관 중상위권 정도의 강자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