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콴시 (문단 편집) === 2부 === [include(틀:데블 헌터/일본)] 143화, 지배의 악마 사태 이후 다시 일본으로 국적을 옮긴 것인지 다시금 일본 공안 소속으로 재등장.[* 요시다가 덴지를 말린 이유도 웨폰즈와 공안 사이의 갈등(정확히는 콴시의 웨폰즈 학살)을 우려해 덴지가 이에 휘말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나왔다. 다만 덴지도 일단은 여전히 '''공안 소속'''이며 무엇보다 1부 당시 활약으로 오히려 공안과 일본을 지킨 입장이라는걸 고려하면 현재시점에선 근거가 부족한 추측.] '''인류 최강'''이라는 이명답게 '''무기 인간조차 인지 못 할 속도'''로 순식간에 웨폰즈 멤버들을 몰살시킨 뒤, 유일하게 반사적으로 악마화하여 죽지않고 버텨낸[* 정확히는 변신 트리거인 한쪽 팔목을 잡고 있는 와중 썰리고 쓰러지다가 그 반동으로 트리거가 당겨져 변신했다. 손목을 미리 잡고 있지만 않았어도 옆의 둘처럼 그대로 즉사였던 셈.] 스고를 악마화하지도 않고 다시금 가볍게 썰어 완벽하게 제압한다. 이후 마침 근처에 있다가 넘어진 아이가 벙찐 채 자신을 바라보는 걸 느끼고선 가볍게 어흥 소리를 내서 쫓아낸 뒤 공안 측에 임무를 완료했다고 보고한다. 바르엠이 나유타와 덴지를 신도들에게 공격하라 명하자 등장한다. 신도들을 썰어버린 뒤 나유타, 미후네, 덴지를 업고 건물에서 뛰어내린다. 고층에서 추락한 탓에 다리가 부러지지만 그 전에 미후네의 배를 물어뜯어 먹어둔 피로 회복하고 곧바로 신도들을 다시 썰어버린다.[* 원체 초인적인 신체 능력 탓에 바르엠은 만화 캐릭터냐고 푸념한다.] 생존한 시민들에게 덴지도 신도들처럼 체인소 맨이 아니냐고 추궁당하자 일행을 도주시키고는 덴지를 쫓으려는 사람들을 홀로 막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