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린 (문단 편집) == 필기구 회사 == [[파일:colleen-logo.jpg|width=100%]] [* 1982년 삼각형 로고의 얼굴 위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변경했다.] 콜린. Colleen 1916년에 설립해서 1997년에 도산한 일본의 필기구 회사. 1916년 설립 당시 아카기 히로아치 상점이었으며, 1947년 콜린으로 상호변경하였다. 연필과 샤프, 샤프심[* 금색 샤프심도 팔았다. 실제 사용시 금색으로 나오며, 당시 금색 샤프심을 보고 [[제브라]] 등 일본의 몇몇기업이 똑같이 출시했으나 콜린의 성능을 따라오지 못했다.] 등 다양한 제품을 팔았으며 일본 내에서 연필 점유율 3위등을 달성하고, 태국에도 지사를 둘 만큼 성장했으나 결국 도산하게 된다. 이후 다시 회사를 복구하지만(콜린 태국지사가 다시 설립한 모양) 예전같은 명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97년 일본 본사 도산 전에 시판하던 제품 수목 연필 : 고급가구에 사용되는 20종의 나무원목을 가공해서 각각 10자루씩 2세트로 나눠서 (1 & 2)로 발매했다. 제품의 케이스는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으며, 콜린의 최고급 제품 중 하나라서 품질은 좋으나 가격도 높았고, 당시 적은 수량만 발매했기 때문에 단종된 연필 중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연필 중 하나이다.[* 수목연필의 유통/판매는 (주) 미네르바가 담당했기 때문에 문구점 등에서 접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크다.] 시험생산 목적으로 생산한 버전이 있는데 20종을 하나로 포장했고 케이스가 우드 트레이이다. 연필 각인도 은색(시판버전은 검은색)으로 프린팅되어 있다. 수목연필 중에서 수량이 적어서 가장 희귀한 버전이다. 여담으로 사용된 일부 원목의 경도가 너무 강해서 공장의 기계 칼날이 수명에 비해 닳는 등, 연필 깍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 2016년 보스코에서 생산 당시 감독관 미야모토 시게키를 통해서 약간 수정 후 다시 복각했다. 10종 1세트이며 우드 트레이로 되어 있다.] [* 우드 트레이의 각인으로 세대 구별이 가능하다. 구형은 HALCANA, 신형은 부엉이 로고이다.] 777 : 적색과 청색 바디이며 정육면체 지우개가 달려있다. 다만 연필의 적색은 어두운 팥색과 비슷하다. 지우개는 선명하고 밝은 적색, 청색이다. 하이피어스 No.5050 : 17개의 경도(9H ~ 6B)와 그에 따른 17개의 색상을 지원했다. 1타스로 된 제품은 연필형 지우개도 같이 있었다. 과거 플래그쉽이었으나 코어의 생산으로 단종됐지만, 태국 콜린이 잠깐 패키지 변경 후 시판했었다고 한다. 코어 : 하이피어스 다음으로 나온 플래그쉽 제품이다. 4타스로 된 제품은 직육면체 지우개가 있다. ##네이버의 퀴리시어(Cuirassier) 님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서 작성했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