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드플레이 (문단 편집) === [[Viva la Vida(콜드플레이)|Viva la Vida]] 표절 논란 ===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의 2004년 앨범인 'Is There Love In Space'에 수록된 연주곡인 [[http://www.youtube.com/watch?v=FclrtPUquhQ|'If I Could Fly']]와 표절 시비가 붙었다. 사람들은 Viva la Vida의 주 멜로디가 If I Could Fly의 일부분과 너무나도 흡사하다고 주장하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조 새트리아니는 이 주장을 받아들인 다음, 공식적인 의사 표명을 통해 콜드플레이에게 실망하였다고 하면서 “창작물에 대한 명백한 표절이다.”라는 말과 함께 법정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문서를 제출하여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였다. 이에 대해 콜드플레이는 [[http://www.coldplay.com/newsdetail.php?id=242|두 곡의 유사성이 완전히 우연(entirely coincidental)이라면서 표절 의혹을 전면으로 부정하였다]]. 결국 이들은 합의를 보게 되었다. 사실 메인 송라이터 [[크리스 마틴]]은 영감을 받은 곡에 대해서는 솔직히 밝히는 편이다. [[X&Y]]의 'Talk' 역시 [[크라프트베르크]]의 곡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직접 편지를 부친 일화가 있다. 한편 이 시기에는 미국 [[인디밴드]]도 콜드플레이가 자신의 노래를 베꼈다며 논란에 동참하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6/2008062601752.html|링크]] 스웨덴 방송사 [[스웨덴 텔레비전 주식회사|SVT]]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미국의 음악학자 로런스 페라라 박사가 이르길 'Viva la Vida', 'If I Could Fly', 'Foreigner Suite'[* Viva la Vida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던 또 다른 곡. 음악가는 Yusuf Islam([[캣 스티븐스]]).] 세 곡 모두 이탈리아의 작곡가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지]](Giovanni Battista Pergolesi)의 곡 '[[https://www.youtube.com/watch?v=THTUCtExVbo|Se tu m'ami]]'와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작곡가는 '''[[로코코|1736년]]'''에 사망(...)한 인물로서, 이 곡은 저작권이 소멸한 노래이다([[http://www.svtplay.se/video/9273089/hitlatens-historia-viva-la-vida/hitlatens-historia-viva-la-vida-viva-la-vida|해당 편 보기]]). 물론 저작권이 소멸하였더라도 남의 저작물을 완전히 베낀 창작물에는 저작권이 부정되긴 하나, 그건 말 그대로 똑같이 빼다박았을 때 얘기.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Viva la Vida(콜드플레이), version=3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