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크리트 (문단 편집) == 개요 == {{{+1 Concrete[* '구체적인'이라는 뜻도 있다.]}}} 어원은 [[라틴어]]로 '함께 자라는'이라는 의미인 concretus. [[시멘트]]와 [[물]], [[모래]], [[자갈]] 그리고 강도를 위한 골재 및 혼화재료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굳힌 혼합물을 뜻하는 말. 현대의 콘크리트는 포틀랜드 시멘트(Portland cement)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철근 콘크리트|구조체를 만들 경우 철근을 넣어 강도를 높이는 것]]이 일반적. 철근을 넣어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이와 비교해서 철근을 넣지 않은 콘크리트는 플레인 콘크리트(Plain Concrete)라고 칭한다. 콘크리트를 배합(Mix proportion)하고 이를 비비고(Mixing) 타설(Casting)하고 나면 수화반응(Hydration)이 일어나며 굳기 시작하고(Setting) 강도 발현(Hardening) 과정으로 이어진다. 콘크리트 타설 후 균질한 수화반응을 유도하여 강도를 발현시키는 과정을 양생(Curing)이라 한다. 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이러한 과정을 '''[[공구리]] 친다'''고도 하며, 실제 공사 현장 및 '''[[군대]]'''에서는 이쪽이 더 많이 쓰인다. 대한민국 건설 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압축강도가 21/24/27/30/35/40 MPa(메가파스칼)정도 되는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https://bmtars.tistory.com/m/159|참조]] [[https://sampyo.co.kr/blog/%EC%BD%98%ED%81%AC%EB%A6%AC%ED%8A%B8-%EB%82%B4%EA%B5%AC%EC%84%B1-%EA%B4%80%EB%A0%A8-%EA%B5%AD%EA%B0%80%EA%B1%B4%EC%84%A4%EA%B8%B0%EC%A4%80-%EC%9D%B4%EB%A0%87%EA%B2%8C-%EB%B0%94%EB%80%8C%EC%97%88/|참조2]] ] 콘크리트의 탄산화(EC), 염화물정도(ES) 동결융해점(EF) 등을 바탕으로 결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