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하쿠(이누야샤) (문단 편집) ==== [[반요 야샤히메(애니메이션 2기)|2장]] ==== '''26화''' : 히스이와 같이 토와의 부탁을 받고 함께 모로하와 세츠나를 지원하러 갔다. 이때 동료 퇴치사들과 함께 투석기를 몰고 나왔다. '''30화''' : 히스이가 퇴치사가 된 계기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회상으로 나온다. 아버지인 미로쿠처럼 법사의 길을 걸으려 했지만 킨우가 먼저 잇게 되었고 어머니 산고를 도와 퇴치사들 물자 조달을 하려고 했는데 교쿠토가 먼저 하게 되자 집안의 막내로 지내야 한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갖게 되었을 즈음 본인이 퇴치사로써 활동하는 모습이 히스이에게 영향을 준 계기가 된 것이었다.[* 덧붙여 성인이 된 시점에서 콧등에 난 상처도 히스이를 구하다가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31화''' : 토와에게 연습상대가 되어 토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토와에게 항상 도망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가끔은 도망치는 것도 맞서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주면서 [[이누야샤|전작]]에서 격었던 일들을 언급한다. 사실상 자신에게 두 번째 삶을 선사한 두 은인인 [[셋쇼마루]]와 [[키쿄우]]를 얼마나 존경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32화''' : 북촌 퇴치사의 의뢰를 받아 북쪽에 있는 마을 오곡촌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과거 함께 수행했던 퇴치사들을 만난다. '''33화:''' 유카리노타치키리에 대해 고민하는 세츠나를 부르는데 무기와 관계를 더 연마하라는 것 아니냐[* 이는 히스이가 세츠나에게 한 말과 같은데 아마 31화에서 토와에게 가르침을 준 것을 생각하면 세츠나에게도 똑같이 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그녀의 말에 그냥 요새에 쓸 대나무를 그냥 베어도 된다는 말을 전한다. 염우를 부리는 마요나카를 상대로 지략으로 맞섰지만 땅 속에 묻혔던 염우가 솟아나 마을 중심을 공격하는 바람에 전면전으로 들어선다. 마요나카를 대치하는 세츠나를 보며 무언가를 알았는지 마요나카를 세츠나에게 맡기고 마을의 일을 맡는다. '''34화:''' 마요나카 의뢰를 해결하고 귀환하던 중 한 마을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마을을 위협하는 요괴 설입도에 대해 듣게 된다. 이후 삭월에 되어 도움이 되지 못함을 미안해하던 세츠나로부터 요괴 퇴치 방안을 전달받는데 그걸 몇 시간만에 생각하다니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괜히 [[셋쇼마루|은인]]의 딸이 아니다-- '''35화:''' 그 덕분에 히스이와의 협공으로 설입도를 한 발짝도 들이지 못하게 완벽하게 퇴치하는 데에 성공한다. 생애 첫 초하루를 맞이하여 인간이 된 세츠나를 하룻밤 내내 안전하게 지켜내는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36화:''' 링의 부탁으로 딸인 세츠나를 데리러 온 셋쇼마루와 '''20년만에 재회'''하게 된다. '''41화:''' 히스이와 함께 단자의 저택에 가서 키린마루의 퇴치를 의뢰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