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하쿠(이누야샤) (문단 편집) === [[셋쇼마루]] === 첫만남은 안 좋았다. 나라쿠의 명령으로 링을 납치한 후 그녀를 죽이려던 현장을 셋쇼마루에게 딱 걸렸다. 이에 셋쇼마루를 향해 전투 태세를 갖추는데 나라쿠의 명령은 링을 죽이라는 것이었지 셋쇼마루와 싸우라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이 때부터 코하쿠가 나라쿠의 명령에 저항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당시 인간에 대한 자비심이 없던 셋쇼마루도 코하쿠가 마치 인형처럼 조종당하고 있음을 눈치채고 그를 죽이지 않았다. 이후 '''얼떨결에''' 셋쇼마루 일행과 함께 다니게 되는데 셋쇼마루의 강함을 목도하고 그라면 나라쿠를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 하고 그와 함께 다니기로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곡령에게 빙의되는 바람에 오래 가지는 못했지만 셋쇼마루가 곡령을 베고 나라쿠와의 최종전에서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코하쿠는 평생 갚아도 못 갚을 빚을 지게 된다. 후속작에서 '''어른이 된 이후에도''' 셋쇼마루에게만큼은 '''"셋쇼마루 님"'''이라고 여전히 '''최대한 깍듯하게''' 대하고 있다.[* 정작 자신의 조카인 히스이는 셋쇼마루를 반말로 지칭했다. 히스이 입장에서는 '''얼굴도 본 적 없는 요괴'''일 뿐이니 당연하다. --셋쇼마루를 알고 있는 미로쿠와 산고도 셋쇼마루에게 반말을 하니 뭐-- ] 지금은 그의 딸들이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셋쇼마루와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키쿄우와 더불어 어떤 적 앞에서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당했던 존재로 기억하고 있다. 36화에서 셋쇼마루와 20년만에 재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