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타츠 (문단 편집) == 역사 == 기록상 최초로 등장한 것은 [[무로마치 시대]]다. 이때는 당연히 전기가 없었기 때문에 안쪽에 숯불을 지펴 쓰는 형식이었는데, 이를 [[이로리]]라고 한다. 거실 가운데를 약간 파내고 숯불을 넣은 후 그 위에서 [[차]] 따위를 우려 마시거나 생선 등을 구워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로리가 놓인 집 중에는 이로리를 놓는 아래 바닥 부분이 움푹 파인 의자에 앉는 것처럼 다리를 내릴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과거 숯불을 지펴 쓰던 방식의 흔적이다.] 테이블 아래 화로를 두는 난방은 아프가니스탄의 [[산달리]], 이란의 [[코르시]] 등 중동이 원조이다. 페르시아 상인을 통해 일본으로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부르는 전기식 코타츠는 쇼와 후반인 1960년대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20세기 이전에는 숯이나 장작으로 데웠고, 20세기 초중반에는 [[연탄]]이나 조개탄[* 조개탄 코타츠는 지금도 캠핑용으로 생산된다.]으로 데웠는데 그래서 코타츠 안에 가스가 차 연탄가스 중독 사고도 잦았다. 사람들은 조심하여 쓰면 괜찮았지만 [[http://blog.naver.com/1993hum/50012249625|코타츠 안에 들어가길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가스에 중독되어 토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