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케테무르 (문단 편집) === 명나라의 국경지대를 교란하다 === 고비 사막에서 명군을 격파한 코케테무르는 그 다음해가 되자 본격적으로 군대를 이끌고 명의 영토를 다시 침범해왔다. 6월에는 군대를 파견해서 안문을 공격했으며, 11월에는 자신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대동을 공격했다. 그러나 모두 서달의 방어를 뚫지 못하고 격퇴당하여 손실만 입었을 뿐이었고, 승산이 없어진 코케테무르는 폭설이 내리는 틈을 타서 다시 카라코룸으로 달아나버렸다. 그는 대동에서 패배한 뒤로 다시는 직접 명의 영토를 침범하지는 않았지만, 틈이 날 때마다 그의 지휘를 받는 부하들에게 병사들을 딸려 보내어 산서 지역의 국경지대를 끊임없이 교란하고 약탈하게 하니 서달도 코케테무르가 죽기 전까지는 남경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속 [[베이징시|북평]](北平)에 남아 북원군의 공격들을 막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