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웨이 (문단 편집) == 연혁 == [[1989년]]에 한국코웨이로 설립, 이듬해에 [[웅진코웨이]]로 변경한다. 코웨이 정수기를 개발하면서 대박이 터진 뒤로 [[대한민국]] [[정수기]]시장의 절반 이상을 계속 장악하고 있다. 사실 [[대한민국]] [[정수기]]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선두기업. 밀폐용기회사로는 [[락앤락]]이 있다면 정수기에는 코웨이가 있다.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서 [[1998년]] [[벤처기업]] 지정을 받았다. 기존 [[제조업]]이지만 [[대한민국]]에 안 알려졌던 정수기 사업을 개척했다는 공로다. 성공 비결은 렌탈을 하면 2개월에 1번씩 방문하는 코디와 코닥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고용, 분류 하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주로 일반 가정집도 방문하기는 하지만 주로 학교나 관공서 회사 사무실 군부대 기업체 등 공용 정수기가 설치 된 곳에 높은 확률로 등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 코디,코닥의 영향으로 다른 정수기 회사의 정수기 관리사를 코디,코닥이라 하기도 한다. 위에 적혀 있는것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광고하는 것이고 사실 업계사람 의견에 따르면 코웨이 정수기의 시장주도 원인은 가혹한 영업사원 돌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초기에 코웨이 정수기를 구매한 사람들은 "후기를 보고 좋아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최근에는 [[공기청정기]]나 이온수기,연수기,음식물쓰레기처리기 등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 최근 렌탈사업 노하우를 응용하여 매트리스 사업도 시작하였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2366225&cDateYear=2011&cDateMonth=07&cDateDay=17 2011년 웅진그룹의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중 웅진코웨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78.4%에 달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20927162508204&RIGHT_COMM=R11|#]] [[2012년]] [[2월 6일]] [[웅진그룹]]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0657746|웅진코웨이를 매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른 대금 지급 조건을 제시한 [[MBK파트너스]]에 매각이 결정되었으나, 태양광 실패와 극동건설 인수 이후 유동성 위기를 버티지 못한 웅진홀딩스가 동년 9월 26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이에 따라 매각 역시 올스톱되었다. 그러나 파산법원의 중재로 다시 매각작업이 진행되어 사명도 코웨이로 바꾸었고,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2110818074095567|매각이 확정]]되었다. 웅진그룹에서 계열분리된 코웨이 직원들에 대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마지막 편지(전체 이메일로)를 보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2799341|기사]]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에서는 비실비실하던 웅진이 떨어져'''나갔다'''고 인식되어 동년 10월 최저점 28,650을 한번 찍고는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여 2015년 10만원을 찍고 살짝 내려온 상태. 물론 경영상태가 나쁘지 않았고 웅진사태의 [[극동건설|주범]]은 따로 있었다. 어찌됐건 떨어져나온 코웨이와 달리 남아있는 웅진계열사들의 경우 웅진의 쌍두마차였던 웅진씽크빅을 제외하면 전부 2012년의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12월 경 수처리 사업 부문을 독립시켜 코웨이엔텍(가칭)을 설립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결의했고 승인되었다. 2018년 10월 29일자로 다시 웅진그룹에 인수되었으며, 2019년 4월 5일자로 다시 웅진코웨이로 사명변경하였다. 2019년 6월 27일자로 웅진그룹에서 또 다시 재매각을 추진중이다. 노조는 7월 16일 기자회견에서 “웅진코웨이를 재매각할 때 안정적 고용승계와 근로조건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모펀드가 아닌 일반기업에 매각돼 장기적으로 안정적 경영을 펼쳐야 한다고 요구했다.[[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135615|#]] 31일에 매각 예비입찰이 실시되었는데 SK, 롯데, GS 등 국내 대기업과 콜버그그래비스로버츠(KKR) 등 대형 사모펀드들이 참여 기업으로 거론된다.[[http://m.newsway.co.kr/news/view?tp=1&ud=2019073108514773263|#]] 만약 SK가 인수 했다면 웅진코웨이 600만 계정과 SK 200만 계정 총 800만 계정이고 2020년이 되면 최초로 1,000만 계정이 돼서 렌탈 공룡(렌털 공룡)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매각 본입찰이 열릴때 SK가 참여하지 않으면서"렌탈 공룡(렌털 공룡)"타이틀도 사라졌다. 그리고 10월 13일, [[넷마블]]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14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조 중반대를 제시했다 알려져있으며 빠르면 12월에 마무리 예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22911|해당 기사]] --덕분에 넷상에서는 얼음도 [[가챠]]로 나오냐는 드립이 돌아다니고 있다.--[* 댓글 중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코웨이 모델이 될 것이라는 댓글도 있었는데, 2021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현실이 되었다.]]] 10월 17일, [[넷마블]]이 인수할 확률을 측정한 결과 89%가 나왔다. 31일에는 2대주주 [[CJ ENM]]과 3대주주 [[텐센트]]에게 [[https://m.mk.co.kr/news/stock/view/2019/10/895821|인수 동의]]를 얻었다. 12월 30일, [[웅진그룹]]과 [[넷마블]]의 인수협정이 체결되어 [[넷마블]]의 자회사가 되었다. 2020년 2월 7일 웅진코웨이에서 코웨이로 다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20년 10월 14일에는 모회사인 [[넷마블]]과 동일한 로고체로 CI가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