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타리카 (문단 편집) === 국기 ===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푸른색]], [[흰색]], [[붉은색]]을 사용한 삼색기로, 1848년 당시 초대 대통령으로 재임중이었던 [[호세 마리아 카스트로 마드리즈]](José María Castro Madriz)의 아내인 파시피카 페르난데스(Pacífica Fernández)가 디자인했다. 푸른색, 흰색, 붉은색은 [[프랑스 2월 혁명]]과 그로 인해 세워진 [[프랑스 제2공화국]]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서 푸른색은 하늘, 기회, 이상(理想), 인내를, 흰색은 평화, 지혜, 행복을 상징하고, 붉은색은 국가 방위를 위해 피를 흘린 순직자들과 코스타리카 인민들의 온화함 및 관용을 상징한다. 위부터 푸른색, 흰색, 붉은색, 흰색, 푸른색으로 배치되며 각 색깔의 세로 비율은 1:1:2:1:1로 규정되어 있다. [[국기]]는 국장([[나라문장]])의 유무에 따라 사용처가 구분된다. 있으면 정부기, 없으면 민간기. 국장을 생략하면 [[태국]] 국기와 빨강과 파랑이 반대로 되어 있을 뿐 모양이 똑같아진다. 그리고 [[북한]]의 [[인공기]]와도 닮았지만 빨간 부분과 흰 부분의 비율도 다르고 붉은색 별 대신 국장이 들어갔다는 차이가 있다. 덤으로, 이 나라의 국기는 우연의 일치인지 공교롭게도 바로 [[아이슬란드]] 국기의 십자가의 가로 줄 부분이기도 하며, [[쿠바]]의 국기와도 유사하다. 모두 빨간색, 파란색, 하얀색을 사용했으며, 하얀색은 같은데, 빨간색과 파란색의 위치가 서로 상반되어있다는 점이 대조적인 관계다. 이는 [[태국]], [[노르웨이]], [[푸에르토리코]]도 마찬가지다. 옛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을 구성하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의 국기 배색인 청백청 삼색기를 활용하지 않는 유일한 국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