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어 (문단 편집) == [[SNS]]에서 == 대부분의 코스어들은 SNS를 하고 있는 편으로 [[블로그]], '''[[X(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소수의 코스어는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기도 한다. 하지만 팔로잉에 있어서는 제한적으로 조건이 있는데 다음 경우들이 이에 해당한다. * 코스프레 경력이 있는 사람 * 오덕 또는 코스프레를 좋아하거나 이해할 줄 아는 사람 * 사진사(특히 코스프레를 알거나 촬영해본 사람)[* 여기에서 가장 오해하는 것이 사진사인데 사진사라도 이들에게 있어서 사진사는 자신이나 코스어들을 이해해주고 촬영경력이 있는 코스프레 사진사들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소재를 찍는 (주로 자연, 풍경, 일반인 및 모델, 사물 등을 찍는) 일반 사진사들은 팔로잉 제한대상이다. 대부분 코스어들은 사진사라도 일반 사진사에 대해서는 팔로잉 제한을 걸고 있으며 오직 코스프레 촬영 경력이 있거나 코스어들을 촬영해준 사진사들만을 팔로잉하게 한다. 일반 사진사들은 코스어를 촬영해본 경험도 없는데다가 일반적인 성향이 짙어 같은 사진사라고 해도 코스어들이 가장 꺼리는 대상이다.][* 코스어 사진사라도 변사 경력이 있거나 코스어에게 위해를 가한 사진사도 팔로잉을 받지 않는다.][* 사진사 중 코사모 회원인 경우는 팔로잉을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성향을 가진 누리꾼과는 팔로잉을 거절하거나 기피할 수 있으므로 참고를 해두는 것이 좋다. * 코스어나 코스프레에 부정적인 인식이나 시선을 갖고있는 사람 * 오타쿠 문화를 혐오하거나 부정하는 사람 * 코스어에 대한 악의적인 인식을 갖고있는 사람 * 사진사 중에서도 코스프레 촬영 경력이나 전적이 0%인 일반급 사진사(주로 풍경, 여행, 자연, 일반 모델, 사물 등을 촬영한다) * 코스어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 사진사 코스어들 대부분은 오덕 성향이 짙은 편이라 오직 자기와 같은 코스어이거나 코스프레에 대해서 관용성이 있는 사람을 팔로잉해주는 편이다. 사진사라고해도 코스어와 접해봤거나 코스프레 사진 촬영 경력이 있거나 코스프레를 많이 아는 사진사가 아닌 일반 사진사(주로 풍경, 일반 모델, 사물, 감성사진 등을 찍는 사람)들은 팔로잉을 받지 않는다. 이는 일반 사진사들은 코스어와 접한 경력이 없고 일반적인 소재를 쓰기 때문에 같은 사진사라고해도 오직 코스어와 친밀하거나 코스프레 촬영경력이 있는 그런 사진사들과 팔로잉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일반 사진사 중 하나가 코스어가 사진사를 팔로잉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팔로잉하였는데 코스프레 사진촬영 경력이 없는 풍경이나 사물 등을 촬영하는 일반 사진사라는 이유로 언팔을 받은 적이 있다. 일부 코스어들의 일설로는 일반 사진사들은 코스프레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일반인들이 대부분이라 사진사라고 해도 코스프레 촬영 경력이 있거나 코스어를 직접 촬영해봤던 사진사가 아니면 같은 사진사라도 팔로잉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외에 코스프레 반감 성향이나 코스어를 깔보는 듯한 일반인 등도 마찬가지이다. 즉 코스어들이 말하는 사진사는 코스프레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람, 코스어에 대한 좋은 시선을 가진 사람, 코스어를 직접 촬영해봤던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렇지 않고 풍경, 사물, 자연, 일반 모델 등을 촬영하는 일반 사진사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진사들은 아무리 성능좋은 DSLR을 가졌다거나 사진을 잘 찍는다고해도 일반인에다가 비오덕 성향이 있다는 이유 때문에 코스어들 대부분이 꺼리는 성향이 짙다.[* 그도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코스어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이나 편집 등을 할 우려가 높고 코스프레나 코스어를 잘 모르는만큼 명예훼손 등을 당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스어들 대부분은 사진사도 가려서 받는 편으로 오직 코스프레를 알거나 코스어를 촬영해본 경험이 있는 사진사들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일반 사진사들 대부분은 코스프레 촬영경력이 거의 없거나 드물며 인물 촬영을 해도 코스어를 촬영해봤던 경우는 거의 드문 편이다. 굳이 있다고해도 코스프레를 좀 촬영해본 경험이 있는 사진사가 전부이다. 일반 사진사들 대부분은 실제로 코스프레나 코스어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한편으로는 코스프레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있는 경우도 있다. 이들 사진 작품 중에서도 코스프레 사진은 단 한 장도 찾아볼 수 없는 편이다.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사진사들도 일반인이나 일반 모델 정도는 촬영해봤지만 코스어를 촬영한 경우는 거의 없거나 드물다. 사실 사진계에도 코스프레 사진은 아예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편이다. 극히 있다면 코스프레 사진을 촬영해봤거나 코스어를 촬영해봤던 코스프레 사진사들만이 이를 인정할 뿐이다.[* 이것도 해당자들 소견상에서 인정하는 것일 뿐이지 사진계가 대표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사진계나 일반 사진사들이 사진으로 인정하는 것은 모델 사진, 일반인 사진, 풍경 사진, 여행 사진, 사물 사진, 감성 사진 등이 대부분이며 코스프레나 코스어 사진은 아예 빠져있는 편. 그 중에서도 코스어들이 다수 경계하는 대상이 바로 모델 전문 사진사(특히 주로 20대 이상 성인 여자들을 촬영해본 사람)들인데 이게 무슨 소리냐하면 모델 사진사들은 말 그대로 평균 20대 이상의 신체건강한 성인 여자들을 직접 촬영해봤던 사람이기 때문이었는데 이들 대부분은 코스프레나 코스어를 모르는 편이 많고 알고 있어도 코스어를 아예 모델처럼 알거나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이들의 시선에서는 모델이나 코스어나 둘 다 똑같아 보이기 때문이었다. 주로 여자가 많아보이는 것도 그렇고.[* 하지만 모델은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투입하지 못하도록 금지되어있다. 그렇지만 코스어들의 경우 모델과 같은 연령대인 20대 이상 여자도 있지만 대개는 10대 중고생 여학생 같은 미성년자들도 한다는 점이 그렇다.] 사실 이들이 이러한 이유는 바로 노출 강요촬영 등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델 사진사들 일부는 모델에게 노출씬을 요구하는 촬영을 지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예시로 옷을 벗으라는지, 청바지를 벗으라는지, 청바지는 입되 브래지어채로 있거나 아예 청바지를 입은채로 상반신 노출을 하든지, 심하면 아예 알몸씬 자체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사람들이 다 악의적이거나 나쁜 편은 아니지만 개중에는 그런 요구로 인해서 범죄에 연루된 전과 등도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코스어들은 10대 여학생들도 하는 편이라 10대 코스어들에게는 다소 꺼려질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이었다. 또한 10대 여학생 코스어를 대상으로 하는 노출씬 촬영은 청소년보호법에도 위반되는 사항이라 사진사들이 이렇게 요구할 경우 범죄행위로 낙인될 수 있다. 모델 사진사라고 전부 나쁜 것은 아니므로 이렇게 노출을 강요하는 사진사들이 아닌 촬영기법 수준이 뛰어난 모델 사진사라면 코스어를 촬영해도 무난한 편이므로 사람을 잘 가려서 선정하는 것이 좋다. [[분류:코스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