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하우스 (문단 편집) === 버라이어티 코미디 시기, 전성기를 맞다 === 2003년 1월인 109화부터 대개편이 이루어졌다. 본격 정치풍자 코미디였던 <3자 토론>, 역사적 사건들을 현대 뉴스와 결합한 <역사뉴스>, 박희진이 동화를 시사풍자적, 해학적으로 해석한 <등급동화>, 마지막에 딱 1분만 나왔던 <김현철의 1분 논평> 등 새로운 코너들이 방영되었고, 이후 자사 프로그램인 브레인 서바이버를 패러디한 <노브레인 서바이버>, 2003년 가을 신설되어 간판 코너로 떠올랐던 <10분 토론>과 <웃지 않는 드라마 - 웃.지.마.> 등 대박 코너들이 터지면서 2003년부터 2004년 상반기까지 전성기 및 중흥기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해 정준하가 최우수상, 김학도가 우수상, 김현철이 PD상, 배칠수와 김미연이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로 잘 나갔던 시기. 특히 2004년 1월 10일 웃지마 <반지의 여왕>에서는 조혜련이 골룸 분장을 한 편이 초대박을 터뜨린다. 주인공 조혜련은 PD상 수상과 더불어 인기를 크게 얻었고 코미디하우스 프로그램 역시 당해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시청률은 10% 초중반 정도로 토요일 저녁 7시대 1위 경쟁에 살짝 발을 들이 미는 수준이었고[* 당시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으로는 [[KBS]]의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과 [[스펀지(KBS)|스펀지]], [[SBS]]의 [[솔로몬의 선택]]이 있었다.] 인기가 많았을 땐 15%도 기록하는 등 경쟁 프로그램과 한창 경합하다 우위를 점하던 시즌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