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하우스 (문단 편집) === 김현철의 1분 논평 === 제일 마지막에 하는 마무리 코너. 김현철이 주어진 시간 '''딱 1분 동안''' 논평을 한다. 논평 자체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걸 진행하는 김현철의 온갖 쌩쑈와 해프닝들을 보는 재미다. 시작과 동시에 화면에 60초를 카운트하는 타이머가 같이 나온다. 그리고 60초가 다 지나면 정말 칼 같이 끝는다.[* 사실 이미 화면에 스탭롤이 나오고 있다.] 설정 상 김현철이 원체 말을 더듬는 터라 1분 동안 제대로 논평을 한 게 손에 꼽히게 적다. 게다가 1분 동안 논평하는 도중에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처음에는 '1분 논평'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했지만 방송편성의 이유로 30초 논평으로 줄었다가 다시 원래 길이로 돌아왔는데 이후 김현철이 울면서 1분 논평은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끝난다고 얘기하자, 방청객들이 아쉬움의 탄성을 내뱉었는데 바로 그 직후에 김현철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다음주부터는 '김현철의' 1분 논평이 방송됩니다!]]'''라고 하면서 쪼개면서 정말로 그 다음주부터는 김현철의 1분 논평이라고 자막을 따로 만들었다. 그리고 김현철의 1분 논평 첫주는 자기 이름이 담겨진 자신만의 프로라고 자화자찬을 해대다가 마무리 짓는 등, 가지가지 다했다. 참고로 이 때 김현철의 복장은 상의는 정상적인 [[정장]] 차림이지만 하의는 [[파자마]], [[반바지]], [[츄리닝]] 등 갖가지 비정상적인 차림새로 나왔다. 사실 이건 이러한 복장 형태는 의외로 뉴스 진행하는 아나운서들 사이에선 생각보다 흔한 복장이라고 한다. 한 예로 [[2008 북경 올림픽]] 당시 캐스터로 갔던 아나운서들 복장도 상의는 정장이었지만 하의는 반바지였고 신발은 맨발에 샌들만 신은 게 보인 적이 있었다.[* [[이계진]] 저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에서도 상의만 정장으로 입고 하의는 팬티바람에 뉴스를 진행했다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한때 [[오랑우탄]] '우탄이'가 이 코너에 나온 적이 있었다. 이후에는 발로 뛰는 1분 논평으로 바뀌었는데, 이중에는 17대 총선 이후 김현철 본인이 직접 대한민국의 주요 당사 입구에 직접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