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출연진/하차 (문단 편집) === [[정주리]]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naver_com_20170526_115600.jpg]] >'''옹달샘과 함께 코빅의 기둥을 세운 멤버''' '''코빅 원년멤버'''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처럼 휴식시간에 후배를 타이르려는 선배라는 포맷. 주된 소재는 마이크 녹음하는 방송 목소리와 무대를 채워야 하는 연극 목소리의 차이를 지적하는 것인데, 대학로 연극이나 뮤지컬을 자주 보러가는 20~30대 여성에게는 웃음으로 와닿겠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별로 대중성이 없다는 한계가 있다. 아메리카노라는 삼사 개그우먼들이 뭉친 팀으로 코빅으로 스타트를 했다.[* 김석현 PD는 코빅 팀 구성에서 아메리카노를 가장 공들여 짠 팀으로 꼽았다.] 하지만 서로 방송국이 다르고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기에 3주만에 불협화음이 일어나 순위권밖으로 아예 밀려났다.한번 순위권에 밀린거지만 코너를 새코너로 바꿔버렸다. 이 선택이 최고의 한수가 된다. 안영미는 이 코너에서 폭주족같은 김꽂두레라는 캐릭터를 들고 나왔는데 반응이 그야말로 폭발적이였다. 케이블이라는 장점을 살려 비방송용어인 간지 대신 간디를 써서 간디를 존경한다면서 '간디 작살'이라는 말을 썼는데 이게 터져서 그 다음부터 유행어로 밀고 있다. 그 외에도 해외 유명인의 이름을 슬쩍 비틀어 집어넣어 안젤리나 졸리 예뻐, 마돈나 멋있어와 같이 감탄하는[* 심의가 덜한 케이블 방송이어서 가능했을 법한 패턴도 꼭 들어가고 있다.] 헐크가 이상형이라고 했을때 헐크 변신시 옷이 찢어졌으나 팬티만 그대로라 아쉽다며 이런 CG물 이라며 대박성 드립을 날렸으나 이해 힘든 단어 선택 탓 인지 케이블에서도 조금 높은 수위인지 그 후에 등장은 하지 않았다. 8주차에 다시 1위를 하는 등 옹달샘을 바짝 추격하며 경쟁을 중점인 코빅을 막판경쟁 을 하며 긴장감을 줬다. 최종 성적 2위로 종료하였다. 미투데이 투표에서는 옹달샘, 아3인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으나 시즌 1 1위팀은 미투데이 투표 1,2위 산정에서는 제외된다는 룰에 따라 미투데이 투표 2위 자격으로 상금 2천만원의 미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콩라인의 시작..-- 시즌 2에선 캐릭터를 유지했다.미소지나 연기를 이월했다. 5라운드에서 의기소침하였으나 1위에 오르자 감격하여 울먹이기도 했다. 옹달샘의 주춤함으로 우승자로 점쳐졌지만 신규팀 따지남 라이또때문에 또 2위로 마무리 했다.--콩라인..-- 시즌 3에선 아메리카노를 과감히 해체하고 출연하지 않았다. 현병수가 MC로 나와 정주리로 대표되는 여자의 사용법을 설명하는 코너. 나상규는 잘못된 예, 하연호는 좋은 예로 2주차 플레이를 보여준다. 이 코너를 거의 먹여살렸던 "주우리~ 오오우~! 주우뤼~" 가 포인트. 대기실에서 나상규가 더블패티에 합류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정주리의 제지로 남아있게 되었다(...). 33라운드에서 대세 레오를 잠재우며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 34라운드에서는 상반된 공감대를 가진 옹달에게 패. 35라운드 상대는 개불로 많은 이들이 패배를 예상했지만 2배가 넘는 표차로 승리했다. 36라운드에서는 로케트펀치에게 승리. 37라운드에서 삼미에게 3표차로 승리. 그 후 정주리는 코빅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38라운드에서 옹달에게 패. 시즌 5때는 안일권과 새코너를 짰지만 '''통편집''' 또한 옴므파탈이란 코너를 촬영했지만 '''통편집''' 정주리와 쇼윈도우 부부라는 코너를 준비했지만 '''통편집''' 그래서 모든 코너를 합친 것이 부들부들. 하연호가 운영하는 카페에 외모가 OME스러운 이세영와 정주리, 신기루의 출몰로 인해 코너 명대로 부들부들 떠는 개그로 저 두명이 얼굴에 말도 안되는 자신감을 보일 때마다 옆에서 물을 뿜는 남창희가 포인트. 하연호가 말 더듬는 부분이 하연호의 전작 심장이 뛴다와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2014 1쿼터의 비종영코너중 유일하게 승점이 0점이었지만, 유세윤 하차와 더불어 코너 2개가 종영하면서 다행히도 칼바람을 피해갔다. 2쿼터 1라운드에서 3위로 불리는 이변이 있는가 했지만, 사실 녹화일인 4월1일을 기념한 만우절장난.... 74라운드에서 계속해서 코너와 반쯤 따로 놀던 신기루가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서 5위를 차지하며 10라운드 만에 첫 승점을 획득했다. 아메리카노가 다시 모였던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분장쇼를 보여주며 승점획득에 도움을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