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출연진/하차 (문단 편집) === [[유상무]]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naver_com_20170526_112659.jpg]] >'''코빅의 기둥을 세운 멤버''' >'''코빅 자타공인 레전드''' >'''이츠 레이니..밖에 비가 와요..''' >'''14시즌[*1쿼터]의 우승팀''' >'''15시즌[*1쿼터]의 우승팀''' >'''15시즌[*4쿼터]의 우승팀''' >'''16시즌[*2쿼터]의 우승팀''' '''코빅 원년멤버''' [[유상무]]와 [[유세윤]]과 대학시절 옹달샘이라는 팀을 만들어 코너를 선 보였는데 현장 반응과 인기가 가장 높다. 기막힌 외출의 연장선을 보는 것처럼 [[기승전병|병병병병]]의 막장스러움이 돋보인다. 옹달샘답게 상당한 내공이 축적되어 있었고, 행동거지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이 돋보인다. 주제 자체는 참신하지 않으나 연기력으로 분위기를 살려냈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우세를 보였었다. 4라운드에서 삭발식을 강행한 졸탄 때문에 2위를 했는데, 할매는 뿔났다 시절같은 뭔가 찌르는 느낌이 부족해서 조금 위험한 느낌도 없잖아 있더니 5라운드에는 포맷에 별 변화가 없어서였는지 결국 4위로. 결국 본인들도 위험을 자각해야 할 때가 되었다. 사실 개콘이었다면 문제없이 몇 달씩 우려먹을 수 있는 소재였겠지만 코미디빅리그에서는 하위권 팀들이 매주 새로운 코너를 짜오기 때문에 기존 코너는 불과 몇 주만에도 식상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코너의 변칙력과[* 개콘에서 흔히 볼 수 있듯, 코너를 바꾸지 않고 내부구조 패턴을 파격적으로 바꾸는 것을 뜻한다. 사실 이게 거의 모험에 가까운일이라 개콘 자체적으로도 인기가 떨어질 때 쯤 바꾸는데다가 무엇보다 웃찾사팀은 이걸 잘 못한다. 인기가 좋은 아3인도, 인기가 폭락한 졸탄극장도 슬랩스틱 종류가 바뀌는 것 외엔 딱히 패턴의 변화등이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연출력, 연기력의 강점을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팀인지라 만만치 않다. 6라운드부터는 장동민이 연기하는 '맹수'가 [[키메라]]인데, 개와 새가 융합된 [[개새]](...), 빙어와 닭이 융합된 빙닭(...)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에는 호랑이와 구더기인가~~ 그 결과 6라운드에서 1위, 7라운드에서 2위를 획득하며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중요한 고비인 8회차에서 치타와 고질라가 합쳐진 치질라가 실패하면서 4위에 그치고[* 이날 본방송에서도 옹달샘은 유난히 편집이 많아 안 좋은 성적을 예고했다.], 9회차에서도 시조새+부엉이의 시부엉새(…)가 1위 회복에 실패하고 2위에 머무르면서 아메리카노와의 승점차는 불과 4점이 되었다.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는 있으나 기세에서 밀리고 있어 안심할 수 없으며 유상무가 그에 관해 "이번주에는 정말 최선을 다 했는데도 이렇게 되어 고민이다"라고 코멘트하기도 했다. 승점이 2배가 되는 8라운드부터 아메리카노의 막판 대추격이 있었으나 마지막 10라운드에서 1위를 하여 시즌 1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투데이 인기투표에서도 압도적인 1위. 퇴마사 개그. 귀신이 있다는 지역에 퇴마사 3명이 찾아가 귀신을 퇴치한다는 내용이지만, 사실은 동료가 귀신에 붙었다는 것을 구실로 신상드립을 난무하는 것이 주 내용. 유세윤은 월 수입으로, 유상무는 여자친구의 수로 털렸다.(...) 개그를 좀 더 살리기는 했지만, 신상드립으로 웃기는 내용은 이미 가을시즌에서 갈갈스가 질리도록 선보인 바 있고, 코너의 짜임이 매우 부족하다는 한계를 노출하여 1라운드 결과 사상 최초로 이 팀이 밀가루 발사대 앞에 앉는 굴욕을 맛봤다. 결과는 7위. 빡친실망한 장동민은 기막힌 서커스를 다시 들고 오겠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멘트를 했다. 2라운드에서는 코너의 내용을 정비하여, 유세윤의 몸에 붙은 귀신을 퇴마사 유상무가 떼어내어 봉인하고, 봉인이 풀리면서 만두머리를 한 장동민이 귀신이 쓰여 난입한다는 내용의 줄거리를 갖추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진짜 귀신이 붙은 건지, 연기를 구실로 서로 장난을 치는 건지 애매모호한 상황이 웃음요소가 되며, 이는 가을시즌의 기막힌 서커스와 유사한 연출이라고 볼 수 있다. 코너의 내용을 정비한 2라운드에서는 곧바로 1위로 복귀하였다.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4라운드에서는 완전히 기막힌 서커스의 패턴으로 복귀. 동물에 국한되지 않아서 소재가 더 넓어졌다. 단 이렇게 되자 결국 기막힌 서커스의 재탕이 되어버려서 단물이 빠졌고, 점점 반응이 안좋아지다가 결국 6라운드에서는 옹달샘 전용개인기인 동물 흉내 개인기까지 선보였음에도 5위에 그쳤다. 그리고 결국 7라운드에서 다시 밀가루 발사대 앞에 앉아 6위를 기록하게 됐다. 유상무가 10년뒤의 장동민, 유세윤을 찾아가지만 둘이 모두 폐인이 되어 있더라는 소재의 개그. 소재는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8라운드에서는 옹달샘 특유의 연기력으로 7위에 올라 승점 획득에는 성공했다.--유상무가 짠 거여서 자기만 좋은 역할한다고 분노-- 유상무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장으로 나오고 장동민, 유세윤이 외국인 노동자로 나와서 엉터리 영어를 선보이는 개그. 장동민은 '데어', 유세윤은 '썰'로 말끝마다 붙인다. 옹데어썰이라는 코너제목 자체가 팀명 '옹달샘'을 비튼 것. 가을시즌의 개통령이 선보인 엉터리 일본어 개그와 컨셉이 유사하다. 코너를 처음 선보인 9라운드에서는 2위를 차지. 10라운드까지 최종 누적순위는 5위.유등식(유세윤)과 장병삼(장동민)이 최고의 바보를 가리는 대결에 출연하는 내용으로, 기막힌 서커스 때보다도 반응이 훨씬 좋았다고 자평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고 바로 1위에 등극했다. 그 후로도 13,14라운드에서 2위에 머무르면서 라이또를 턱끝까지 쫓아갔으나 15라운드에서 3위에 오르면서 최종 3위로 막을 내렸다. 옹달샘에서 유세윤이 휴식을 위해 빠지고 그냥 '옹달'이 되었다. 영화 '마더'의 패러디. 유상무가 바보 아들로 나오고 장동민은 광기어린 엄마로 나오며, 꼬알라의 김완기가 형사로 출연한다. 장동민은 유세윤이 없어서 큰 부담을 느꼈다고 하며 1라운드 성적은 4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에서는 유상무가 물과 밀가루를 뒤집어쓰는 투혼을 했으나 3위. 4라운드에서는 8위로 떨어지며 사상 처음으로 재방불가의 굴욕을 당한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다시 6위로 상승.이번에는 장동민이 아버지로, 유상무가 아들이 되어 하는 개그로 장동민이 아들에게 마구마구 억지를 부리면서 비꼬는 식의 개그. 박나래가 조연으로 나왔다. 결과는 처참하여 불안불안한 10위를 차지했다.둘이서 남자는 이래야한다는 식으로 여자에게 잘대해주는 남자에게 일침을 가하는 코너. 왠지 남보원과 비슷하다. 코너를 처음 선보인 7라운드에선 7위에 안착했다. 장동민의 부상으로 이후에는 나오지 못했고, 이후 이개인팀의 역습으로 정규리그는 8위로 마침. 어떤 남녀의 사진을 보여주고 Y(장동민)라는 사람이 그 사진에 대해서 해명하는 코너로 장동민의 다중인격괴상한 억양으로 1인 연기를 하는 것이 포인트.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에서는 7라운드에 머물렀다. 그러나 12라운드 여자들이 밥먹기전 사진찍어서 올리는걸 소재로 한 드립이 제대로 터졌고 관객을 상대로한 애드립, 장동민의 연기력도 물이 올라서 반응이 아주 좋아 1위로 올라섰다. 13라운드에서도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유상무가 올림픽처럼 여기도 오심이 가득하다는 드립을 쳤다(...) 그리고 팬들이 많이 방청온 양세진도 2위밖에 못했다면서 디스했다(...) 14라운드 1위가 되며 1위 까푸치노를 1점차로 쫓는 2위가 되었다. 이와중에 1위를 못하면 오심일거라는 드립을 또 쳤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2위를 차지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3에서 했던 코너를 그대로 복붙해서 가져왔다. 그것도 유일하게! 까푸치노도 코너 바꿨는데? [72] 그러나 사진 자료도 1개 밖에 없었고 이 코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장동민의 관객을 상대로 하는 애드립을 하지 않았으며 결국 1라운드에서 까푸치노에게 발렸다. 2라운드에선 관객 애드리브 개그를 추가했지만 개불에게 단 3표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장동민은 유상무가 커플을 잘못 골라서 패배했다고(...). 3라운드에서 2연패 팀 중 단독으로 승리. 4라운드에서도 졸탄을 상대로 승리하여 초반의 부진을 만회하는 중. 5라운드에서 또다시 개불과 맞붙었으나 패배. 6라운드에선 3라운드에서 첫 승의 제물이 되었던 따지남을 상대로 또다시 이겼고, 7라운드에서 까푸치노를 상대해서 4표차로 패배. 러브미스터리 Y를 그만두고 시즌 1 기막힌 서커스를 연상케 하는 분장 개그가 다시 나타났다. 사실 8라운드인데 7라운드로 잘못 기록했다. 기사에서 나왔듯이 사진만 보고도 엄청난 반응이. 장동민은 염소와 병아리를 합한 염병아리(...)역을 맡았고 유상무는 홍익인간 역을 맡았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별로 크게 웃기지 못했고 원달라에게 박살났다. 이후 유상무는 빅매치 호명에서 복장만 양복으로 갖춘 채 홍익인간 분장은 지우지 않고 나왔다. 9라운드에서도 이 코너 그대로 진행(!). 꼬막과 붕어를 합한 꼬붕(...)이 나와서 8라운드보다는 웃겼지만 상대가 삼미였기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옹달 신화는 장대한 흑역사단 두 라운드로 그치고 10라운드에서 새로운 코너를 들고 나왔다. 내용은 '장틀러' 장동민의 학살 개그. 관객에게 질문하고 맘에 들지 않으면 총을 "탕탕"하고 소리만 질러서 쏜다(...). 부하 유상무, 김여운, 김같이도 다 쏘고 난 뒤 "내가 왕이야"를 외치는 개그'. 19라운드를 앞두고 승자추첨에서 개불을 선택. 그리고 19라운드 설특집으로 옹달샘으로 특별출연한다. 특별출연한 유세윤과 함께 시즌 1을 평정했던 코너를 다시 들고 나왔다. 유세윤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유세윤 염소"로 분장해서 나왔고, 장동민은 고라니와 자라가 교배한 고자라니로 나와 내가 고자라니 드립을 쳐서 9연승 중인 개불을 꺾으며 6연승을 달성했다. 20라운드에 다시 이 코너로 돌아왔다. 그런데 20라운드와 21라운드 모두 패배..한편 옹달은 현재 5연승을 하면서 아3인, 개통령과 함께 1,2라운드 2연패한 3팀 중 유일하게 현재 상위권에 올라 있다. 약체팀 상대로만 승리 가져가는 아3인과 개통령의 현재 상황은...여담으로 옹달은 진다 해도 근소한 표 차이로 지는 경우가 많다. 위에 언급된 개불 3표차, 까푸치노 4표차 말고도 삼미 3표차와 소모임의 9표차 등. 사회에서 역차별을 당하는 남성들을 대변하는 코너. 시즌 3에서 했던 절대남자와 남보원을 적절히 혼합한 듯한 개그이다. 그러나 별다른 호응을 얻지못하고 개그의 일부분만 보여주고 옹달 최초의 '''통편집'''이라는 굴욕을 맛보았다. 더 탄탄한 코너로 돌아온다고 예고했다. 여성가족부를 패러디한 것. 남성들의 차별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었다. 예를 들어 결혼식을 하는데 신랑은 메이크업 시간이 15분인 반면 신부는 2시간. 결혼식 당일 신랑은 계속 하객에게 인사만 하고 입장 때 음악없이 혼자 입장하는 반면, 신부는 대기실에서 계속 부케만 잡은 채 앉아 있고, 입장시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한다면서 이를 대비하는 코너. 좋은 호응에 비해 더블패티에게 패배. 26라운드에서는 통편집된 변합지졸 상대로 승리. 27라운드에서는 레드버터에게 3표차 패배. 28라운드에서는 원달라를 상대로 승리. 29라운드에는 소모임에 1표차 승리. 30라운드에서는 상승세인 졸탄에게 패배. 31라운드엔 장대표가 여성을 배려하는 행동을 처음 한 사람인 유상무를 괴롭히는 내용으로 코너의 구성을 바꾸었기 때문에 상대 안쌍을 대파하였다. 32라운드에서 레오를 만나 패했다. 33라운드에서는 J양P를 상대로 승리. 34라운드에서는 부레옥잠을 이겼다. 35라운드에서는 아3인에게 패. 36라운드에서 원달라에게 승. 37라운드에서 안쌍에게 다시 한 번 승리.38라운드에서 부레옥잠와의 리턴매치에서 승. 39라운드 따지남에게는 패배. 40라운드 미추미추에게도 패배. 옹달이 파이널리그를 맞아서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코너. 그러나 나오지도 못하고 통편집.... 참고로 이 코너는 김여운이 짠 코너라고 한다.그런데, 이 코너의 형식을 개콘의 편하게 있어 코너가 그대로 긁어가서 방영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김석현 PD가 페이스북에 올리며 밝혀졌는데 편하게있어가 개콘 아이디어 회의중 어떤 개콘 신인이 제의했는데 사실 김여운이 그 개콘 신인에게 알려줬던 것이고 개콘 신인은 나오지도 못했다. 잘못하면 토요일 일요일 연속으로 똑같은 코너가 나올뻔했다고 한다. 근데 편하게있어가 표절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드물다. 지난번 가시방석 코너의 참패를 만회하기위해 준비한 콩트형식의 새코너라고 한다. 그러나 이번주에도 통편집... 40라운드 까지는 최상위권의 성적이였으나 결국 시즌 완주를 3회 앞두고 하차하고 말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장동민•유상무•유세윤, 이들은 한 자리에 모였지만 각각 스마트폰 게임 중독자, 지식인 중독자, SNS 중독자가 되어 각자 자기의 할 것만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현 세태를 보여준 코너. 47라운드에서 코너를 변경하면서 한 회만에 종료.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손자 유세윤, 최신 기기에 무지한 할아버지 장동민, 그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 아들 유상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휴대전화와 관련된 여러 일화들을 엮어서 웃음을 유발하였다. 하지만 더욱 웃음을 주는건 [[김지민(코미디언)|김지민]]드립과 [[음주운전]] 드립.. 첫 주차와 2주차에 연속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49라운드 공연 직후에 새로운 코너로 돌아온다고 밝혔기에 종영. 마술의 유상무, 유세윤과 이들의 마술을 의심하는~~듯해보이지만 알고보면 마술사를 도와주는~~ 관객 장동민의 마술쇼. 마술로 보여주는 것들은 눈에 뻔하 보이는 트릭이지만, 관객 장동민이 마술사들의 마술을 믿지 않고 의심을 품~~지만 당해주~~는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첫 등장한 50라운드에서는 아깝게[* 원래 6~13위는 알려주지 않지만, 이날 MC들이 매우 아쉽게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 했다고 밝혀줌. 6~7위 정도로 추정 가능.] 순위권 진입 실패. 51라운드도 6위 이하를 기록하며 0점 획득. 52라운드에서 드디어 4위를 기록하며 승점 획득에 성공. 53라운드에서 박나래가 등장했다. 그리고 유세윤•장동민이 [[김지민(코미디언)|김지민]]드립을 쳤다.(...) 이 드립에 격분한 유상무는 [[SALHAE|사람을 죽이는]] 마술을 보여주겠다고(...). 54라운드에서는 가위바위보 5번을 연속으로 이겨야 무대에 올라올 수 있다고 했는데 한 관객이 진짜로 5번연속 이겨 버려서... 장동민이 올라오지 못하고 관객이 올라오는 상황이 연출됐다. 55라운드에서는 ~~코너의 목적(?)을 잘 알고 있는~~ 관객 덕[* 관객이 글씨를 쓰면 그 내용을 맞추는 마술을 하겠다고 유상무가 나섰는데, 그 관객이 쓴 글은 '''[[김지민(코미디언)||느낌 아니까]]'''. 다른 관객들의 호응에 유상무도 눈치를 채고 "저는 정답의 느낌을 알고 있습니다. 나만 해봤으니까."며 자폭.]에 1위에 등극하여 옹달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56라운드에서도 3위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마지막 라운드에는 대단한 뒷심으로 무려 1위를 다시 기록한뒤, 라임의 왕과 레벨업과 승점이 같아졌다. 하지만 승점이 같을 시에는 마지막 라운드 순위로 최종순위를 결정한다는 코미디 빅리그 고유의 규칙에 따라서, 최종순위 3위를 기록하는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1쿼터 후반의 상승세를 타고 2쿼터에서도 상위권을 꾸준히 마킹하며 옹달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61라운드에서는 미리 준비되있던 플롯 대신 즉석에서 코너의 내용을 변경, 장동민 대신 유상무가 봉변을 당했다.(...) 유상무의 희생 덕분에 옹달샘 마술단은 이날 썸&쌈을 꺾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관객들이 지겨워 진 탓인지, 급 하락세를 겪으며, 이제는 간간히 5위하는 정도로 떨어졌다. 2014 2쿼터에서 종영. 누가 봐도 썸타는 상황(화자 한윤서)과 누가봐도 쌈(싸움)하는 상황(화자 최서인)을 얘기하면서 비교하는 코너. 흔남흔녀를 커플 버전으로 뒤틀어놓았다고 보면 된다. 2쿼터 첫 1위를 기록했다. 기세를 모아 2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리고 유상무에게 개그우먼 킬러라는 별명을 수여했다. 61라운드에서는 유상무 역관광이라는 초강수를 둔 옹달샘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종합 순위 1위. 그 뒤로도 한번 3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꾸준히 1,2위에 들면서 나중에 등장한 캐스팅과 하락세의 사망토론, 옹달샘마술단을 가볍게 압도하고, 엄청난 점수차를 벌리고 11라운드만에 2014 1쿼터의 왕좌를 거머쥐었다. 2쿼터에서도 캐스팅과 박빙의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배하여 2위를 차지했다. 2014년 3쿼터 첫번째 라운드에서 3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으나 84R에서 처음으로 5위를 했다!!! 이들은 그동안 TOP3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2014년 3쿼터 여섯번째 라운드(88R)에서는 처음으로 순위귄 밖으로 밀려나 버렸다. 이 때까지 29주 연속 승점 획득 기록을 세웠으나 30주 연속을 앞두고 그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 그러나 일곱번째 라운드인 89R에서는 1위를 차지하면서 부활했다! 최종순위는 10년째 연애중의 선방으로 인해 아쉽게 3위. 시즌 6 첫 라운드에서 통편집의 굴욕을 맛본 듯 하지만 귀신같이 다음라운드에 복귀 성공. 으스스한 분위기의 민박집에 한 남자가 묵게 되고 민박집 부부와 작은 할머니가 손님을 겁주려 하나 오히려 손님의 말에 자기들이 겁먹는 패 겁먹을때 하는 행동도 코미디. 그리고 남자 이전에 한 커플이 와서 겁을 먹고 남자는 기절하고 여자는 도망가는데 남자가 쓰러지는 방법이 갈수록 괴기해진다. 바닥에 배게를 놓고 쓰러지질 않나 택배 왔다니까 일단 받고 옆으로 치운 다음 쓰러지질 않나..그리고 저 사람은 왜 밖에 저러고 있냐는 남자의 말에 여주인이 하는 변명도 웃기다면 웃기다. (몽유병이라던지) 남자가 하는 의미심장한 말을 어떻게든 평범한 말로 만들게 하다 보니 억지스러운것도 몇번 나오는데 자기들도 아는지 중간중간에 "되게 억지죠", "너무 억지 아니에요?-코미디가 다 그렇죠 뭐"라고 셀프 디스를 한다.. 과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두 할아버지가 등장, 그때 그 시절을 개그로 풀어내는 코너 아들에게 아버지가 말을 하면, 할아버지가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개그를 치는 패턴의 구한말코미디를 선보였다. 2016년 새 시즌에는 장도팔과 양세찬이 함께 동업을 하는 컨셉으로 변경됐고 여기에 비에 젖은(...) 유상무가 난입해서 장도팔에게 추파를 날리는 캐릭터로 합류했다.--이츠 레이니 밖에 비가 와요-- 깝스에 후발 도우미로 합류해 웃음을 줬다. 2015년 4쿼터 때는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당으로, 존슨 황 일행이 잠복하고 있다가 검거한다. 혐의는 없애준다는 조건으로 하준수를 잡는데 협조하지만 그 와중에 각종 총기사고가 벌어지는데, 141화부터 고자가 된다...유 회장이 고자라니!! 이후 존슨 황이 회장 행세를 하면서 하준수를 상대하는게 패턴. 유 회장 행세를 하는 동안 부상당한 유상무를 다른 곳에 숨겨두는데 존슨 황이 춤출 때 가끔씩 튀어나와 존슨 황과 김 형사를 놀래킨다. 결국 "이것들 경찰이야..."라고 까발린다. 2016년 2쿼터에서 황제성에게 여성 편력이나 페북 관종 짓들, 빙수 사업을 나날이 폭로당하면서 굴욕을 당하는 중. 168화부터 무혐의 사건의 논란으로 통편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