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출연진/하차 (문단 편집) === [[유세윤]] ===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tving_com_20170526_132720.jpg]] >'''코빅의 기둥을 세운 멤버''' >'''코빅 자타공인 레전드''' '''코빅 원년멤버''' [[유상무]]와 [[유세윤]]과 대학시절 옹달샘이라는 팀을 만들어 코너를 선 보였는데 현장 반응과 인기가 가장 높다. 기막힌 외출의 연장선을 보는 것처럼 [[기승전병|병병병병]]의 막장스러움이 돋보인다. 옹달샘답게 상당한 내공이 축적되어 있었고, 행동거지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이 돋보인다. 주제 자체는 참신하지 않으나 연기력으로 분위기를 살려냈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우세를 보였었다. 4라운드에서 삭발식을 강행한 졸탄 때문에 2위를 했는데, 할매는 뿔났다 시절같은 뭔가 찌르는 느낌이 부족해서 조금 위험한 느낌도 없잖아 있더니 5라운드에는 포맷에 별 변화가 없어서였는지 결국 4위로. 결국 본인들도 위험을 자각해야 할 때가 되었다. 사실 개콘이었다면 문제없이 몇 달씩 우려먹을 수 있는 소재였겠지만 코미디빅리그에서는 하위권 팀들이 매주 새로운 코너를 짜오기 때문에 기존 코너는 불과 몇 주만에도 식상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코너의 변칙력과[* 개콘에서 흔히 볼 수 있듯, 코너를 바꾸지 않고 내부구조 패턴을 파격적으로 바꾸는 것을 뜻한다. 사실 이게 거의 모험에 가까운일이라 개콘 자체적으로도 인기가 떨어질 때 쯤 바꾸는데다가 무엇보다 웃찾사팀은 이걸 잘 못한다. 인기가 좋은 아3인도, 인기가 폭락한 졸탄극장도 슬랩스틱 종류가 바뀌는 것 외엔 딱히 패턴의 변화등이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연출력, 연기력의 강점을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팀인지라 만만치 않다. 6라운드부터는 장동민이 연기하는 '맹수'가 [[키메라]]인데, 개와 새가 융합된 [[개새]](...), 빙어와 닭이 융합된 빙닭(...)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에는 호랑이와 구더기인가~~ 그 결과 6라운드에서 1위, 7라운드에서 2위를 획득하며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중요한 고비인 8회차에서 치타와 고질라가 합쳐진 치질라가 실패하면서 4위에 그치고[* 이날 본방송에서도 옹달샘은 유난히 편집이 많아 안 좋은 성적을 예고했다.], 9회차에서도 시조새+부엉이의 시부엉새(…)가 1위 회복에 실패하고 2위에 머무르면서 아메리카노와의 승점차는 불과 4점이 되었다.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는 있으나 기세에서 밀리고 있어 안심할 수 없으며 유상무가 그에 관해 "이번주에는 정말 최선을 다 했는데도 이렇게 되어 고민이다"라고 코멘트하기도 했다. 승점이 2배가 되는 8라운드부터 아메리카노의 막판 대추격이 있었으나 마지막 10라운드에서 1위를 하여 시즌 1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투데이 인기투표에서도 압도적인 1위. 퇴마사 개그. 귀신이 있다는 지역에 퇴마사 3명이 찾아가 귀신을 퇴치한다는 내용이지만, 사실은 동료가 귀신에 붙었다는 것을 구실로 신상드립을 난무하는 것이 주 내용. 유세윤은 월 수입으로, 유상무는 여자친구의 수로 털렸다.(...) 개그를 좀 더 살리기는 했지만, 신상드립으로 웃기는 내용은 이미 가을시즌에서 갈갈스가 질리도록 선보인 바 있고, 코너의 짜임이 매우 부족하다는 한계를 노출하여 1라운드 결과 사상 최초로 이 팀이 밀가루 발사대 앞에 앉는 굴욕을 맛봤다. 결과는 7위. 빡친실망한 장동민은 기막힌 서커스를 다시 들고 오겠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멘트를 했다. 2라운드에서는 코너의 내용을 정비하여, 유세윤의 몸에 붙은 귀신을 퇴마사 유상무가 떼어내어 봉인하고, 봉인이 풀리면서 만두머리를 한 장동민이 귀신이 쓰여 난입한다는 내용의 줄거리를 갖추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진짜 귀신이 붙은 건지, 연기를 구실로 서로 장난을 치는 건지 애매모호한 상황이 웃음요소가 되며, 이는 가을시즌의 기막힌 서커스와 유사한 연출이라고 볼 수 있다. 코너의 내용을 정비한 2라운드에서는 곧바로 1위로 복귀하였다.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4라운드에서는 완전히 기막힌 서커스의 패턴으로 복귀. 동물에 국한되지 않아서 소재가 더 넓어졌다. 단 이렇게 되자 결국 기막힌 서커스의 재탕이 되어버려서 단물이 빠졌고, 점점 반응이 안좋아지다가 결국 6라운드에서는 옹달샘 전용개인기인 동물 흉내 개인기까지 선보였음에도 5위에 그쳤다. 그리고 결국 7라운드에서 다시 밀가루 발사대 앞에 앉아 6위를 기록하게 됐다.유상무가 10년뒤의 장동민, 유세윤을 찾아가지만 둘이 모두 폐인이 되어 있더라는 소재의 개그. 소재는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8라운드에서는 옹달샘 특유의 연기력으로 7위에 올라 승점 획득에는 성공했다.--유상무가 짠 거여서 자기만 좋은 역할한다고 분노-- 유상무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장으로 나오고 장동민, 유세윤이 외국인 노동자로 나와서 엉터리 영어를 선보이는 개그. 장동민은 '데어', 유세윤은 '썰'로 말끝마다 붙인다. 옹데어썰이라는 코너제목 자체가 팀명 '옹달샘'을 비튼 것. 가을시즌의 개통령이 선보인 엉터리 일본어 개그와 컨셉이 유사하다. 코너를 처음 선보인 9라운드에서는 2위를 차지. 10라운드까지 최종 누적순위는 5위. 유등식(유세윤)과 장병삼(장동민)이 최고의 바보를 가리는 대결에 출연하는 내용으로, 기막힌 서커스 때보다도 반응이 훨씬 좋았다고 자평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고 바로 1위에 등극했다. 그 후로도 13,14라운드에서 2위에 머무르면서 라이또를 턱끝까지 쫓아갔으나 15라운드에서 3위에 오르면서 최종 3위로 막을 내렸다. 특별출연한 유세윤과 함께 시즌 1을 평정했던 코너를 다시 들고 나왔다. 유세윤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유세윤 염소"로 분장해서 나왔고, 장동민은 고라니와 자라가 교배한 고자라니로 나와 내가 고자라니 드립을 쳐서 9연승 중인 개불을 꺾으며 6연승을 달성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장동민•유상무•유세윤, 이들은 한 자리에 모였지만 각각 스마트폰 게임 중독자, 지식인 중독자, SNS 중독자가 되어 각자 자기의 할 것만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현 세태를 보여준 코너. 47라운드에서 코너를 변경하면서 한 회만에 종료.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손자 유세윤, 최신 기기에 무지한 할아버지 장동민, 그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 아들 유상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휴대전화와 관련된 여러 일화들을 엮어서 웃음을 유발하였다. 하지만 더욱 웃음을 주는건 [[김지민(코미디언)|김지민]]드립과 [[음주운전]] 드립.. 첫 주차와 2주차에 연속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49라운드 공연 직후에 새로운 코너로 돌아온다고 밝혔기에 종영. 마술의 유상무, 유세윤과 이들의 마술을 의심하는~~듯해보이지만 알고보면 마술사를 도와주는~~ 관객 장동민의 마술쇼. 마술로 보여주는 것들은 눈에 뻔하 보이는 트릭이지만, 관객 장동민이 마술사들의 마술을 믿지 않고 의심을 품~~지만 당해주~~는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첫 등장한 50라운드에서는 아깝게[* 원래 6~13위는 알려주지 않지만, 이날 MC들이 매우 아쉽게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 했다고 밝혀줌. 6~7위 정도로 추정 가능.] 순위권 진입 실패. 51라운드도 6위 이하를 기록하며 0점 획득. 52라운드에서 드디어 4위를 기록하며 승점 획득에 성공. 53라운드에서 박나래가 등장했다. 그리고 유세윤•장동민이 [[김지민(코미디언)|김지민]]드립을 쳤다.(...) 이 드립에 격분한 유상무는 [[SALHAE|사람을 죽이는]] 마술을 보여주겠다고(...). 54라운드에서는 가위바위보 5번을 연속으로 이겨야 무대에 올라올 수 있다고 했는데 한 관객이 진짜로 5번연속 이겨 버려서... 장동민이 올라오지 못하고 관객이 올라오는 상황이 연출됐다. 55라운드에서는 ~~코너의 목적(?)을 잘 알고 있는~~ 관객 덕[* 관객이 글씨를 쓰면 그 내용을 맞추는 마술을 하겠다고 유상무가 나섰는데, 그 관객이 쓴 글은 '''[[김지민(코미디언)||느낌 아니까]]'''. 다른 관객들의 호응에 유상무도 눈치를 채고 "저는 정답의 느낌을 알고 있습니다. 나만 해봤으니까."며 자폭.]에 1위에 등극하여 옹달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56라운드에서도 3위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마지막 라운드에는 대단한 뒷심으로 무려 1위를 다시 기록한뒤, 라임의 왕과 레벨업과 승점이 같아졌다. 하지만 승점이 같을 시에는 마지막 라운드 순위로 최종순위를 결정한다는 코미디 빅리그 고유의 규칙에 따라서, 최종순위 3위를 기록하는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1쿼터 후반의 상승세를 타고 2쿼터에서도 상위권을 꾸준히 마킹하며 옹달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61라운드에서는 미리 준비되있던 플롯 대신 즉석에서 코너의 내용을 변경, 장동민 대신 유상무가 봉변을 당했다.(...) 유상무의 희생 덕분에 옹달샘 마술단은 이날 썸&쌈을 꺾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관객들이 지겨워 진 탓인지, 급 하락세를 겪으며, 이제는 간간히 5위하는 정도로 떨어졌다. 2014 2쿼터에서 종영. 최종 라운드때 개인적 사정으로 부재한 양세찬의 빈자리를 매워주었다. 이후 1년뒤 구한말코미디의 마지막회에 유상무, 장동민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깜짝 등장하였다. 이후 '''1년만에''' 신곡 홍보를 위해 직업의 정석에도 특별출연하였다.--신곡 홍보는 장동민이 다 말아먹었다...-- 용진호의 개그 보충대에 특별 출연하여 약 '''4년만에''' 코빅에 재출연 하였다. 개코 원숭이를 가지고 이행시를 진행했고 오랜만에 순위권 견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음~ 공개 코미디 냄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