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르벳 (문단 편집)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의 콜벳 ==== [[파일:external/cdn.mirror.wiki/corvette.jpg]] 토르메키아군이 운용하는 항공병기.[* 이 시대에서의 인류는 대부분이 산성화된 [[바다]]를 제대로 이용할 수가 없어 배라고 한다면 보통 [[선박]]보다는 [[항공기]]를 가리키며, 항공기의 이름들도 다 배 명칭이다. 다만 그렇다곤 해도 작중 토르메키아군이 도르크를 바다에서부터 상륙, 침공하는 걸로 보아 그것만도 아닌 듯하다.] [[크샤나]]나 [[토르메키아의 황자들]]이 타고 다니는 걸로 나오는걸 보면 화력과 기동력, 방어력에서 토르메키아 항공병기 중 가장 우수한 편으로 주력 전투함으로 보인다. 같은 크기의 앞날개와 뒷날개가 있으며 각 날개마다 하나씩, 총 네 개의 [[엔진]]이 달려 있어 기동성도 토르메키아군 최고로 꽤 준수한 편. 산성 호수에서 탈출한 크샤나의 부대를 보면 당연히 소규모의 병력수송도 가능한듯 하다. 기수에는 4문의 대구경 [[로켓 런처|로켓 발사기]]가, 기체 윗부분과 옆, 꼬리 끝을 비롯해 곳곳에 기관총좌가 설치되어 있다. [[쿠르트와]]가 [[아스벨(바람계곡의 나우시카)|아스벨]]의 [[건쉽(바람계곡의 나우시카)|건쉽]]이나 토르메키아 제2군의 케치[* 콜벳보다 크기가 좀 더 작은, 날개가 한 쌍인 기체. 우군인 토르메키아 제2군을 왜 공격하냐면 크샤나를 제거하려 하는 토르메키아 황자의 부대 소속이였기 때문이다. 크샤나의 정예부대는 제3군.]를 공격할때를 보면 대구경 로켓의 경우 비유도식이란걸 알수 있다. 한번에 네 발 모두 발사하는 방식. 물론 그냥 크로토와가 한 번에 네 발을 쏴서 탄막을 형성하는 식의 조종을 선호하는 걸지도 모른다. 자세한 언급은 되어 있지 않지만, 3황자가 타고 왔다가 괜히 벌레들에게 어그로 끌려 격추된 중장 콜벳(번역판에서의 표기. 중장갑 콜벳으로 보인다.)이 나오는걸 보면 기본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크기나 방호력 등의 차이는 존재하는듯 하다. 여담으로 중장 콜벳은 크샤나가 탄 콜벳보다 체급이 더 크고 장갑이 두꺼우며 아예 포탑이 설치되는 등 중장갑의 이름값을 한다. 애니메이션에선 나우시카를 추격하던 도중 맞은 편에서 날아온 바람계곡의 [[건쉽(바람계곡의 나우시카)|건쉽]]의 공격에 일격에 격파당하며, 반면 코믹스 판에서의 중장 콜벳은 바람계곡 건쉽의 대구경 포탄에 피격 당했으나 생존, 도주할 정도로 방호력이 높다. 다만 역시 벌레 대군의 공격에는 중장 콜벳이라 해도 견디지 못하고 추락당한다. 크샤나의 참모인 평민 및 사병 출신 장교 [[크로토와]]는 이 콜벳 조종에 매우 능숙해서, 전투시에는 이 사람이 조종을 맡고 휘하 병졸들에게도 출신도 그렇고 실력도 그렇고 해 '귀족 장교보다 훨씬 낫다'라는 평을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