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세럼 (문단 편집) === 모듈 === ||<-2> [[파일:bla-x.png]][br] '''BLA-X''' ||<-2> '''말소 불가[br](无可抹消)''' || ||<-2> STAGE / 스탯 변화 ||<-2>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 1 || 체력 +150[br]공격 +49 ||<-2> '''특성 개선'''[br]공격이 {{{#007fff 초원거리 범위 마법 대미지}}}를 주고, 거리가 멀수록 대미지가 높으며, 최대 {{{#007fff 110%}}}까지 상승 || || 2 || 체력 +175[br]공격 +55 ||<-2> '''재능 [전략적 정비] 개선'''[br]4초 동안 공격하지 않으면 SP 자연 회복 속도 {{{#007fff +0.6/초}}} (+0.15/초) || || 3 || 체력 +190[br]공격 +60 ||<-2> '''재능 [전략적 정비] 개선'''[br]4초 동안 공격하지 않으면 SP 자연 회복 속도 {{{#007fff +0.65/초}}} (+0.2/초) || ||<-2> 모듈 임무 ||<-2> 1. 비지원 코로세럼으로 누적 대미지 80000 달성[br]2. 사이드 스토리 BI-6 스테이지를 3★ 평가로 클리어, 비지원 코로세럼 편성 및 출전 필수, '전도성 부식탄' 최소 2회 시전 || ||<-2><|2> 개방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2> 모든 모듈 임무 완료[br]2차 정예화 Lv. 50 이상[br]신뢰도 100% 이상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중합젤.png]] [[파일:용문화.png]] || || 2, 3, 40000 || ||<-2><|3> 강화 시 요구 재료 || STAGE 2 || STAGE 3 ||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조각.png]] [[파일:개량장치.png]] [[파일:용문화.png]]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기구.png]] [[파일:정제원암.png]] [[파일:용문화.png]] || || 2, 20, 4, 50000 || 2, 8, 5, 60000 || ||<-5> {{{#!folding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 [[파일:uniequip_002_serum.png|width=50%]] || || 기본 정보 || ||따분한 이야기 하나 해드리죠. 컬럼비아의 많은 중산층 가정의 아이들은 분명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서 배운 반항심으로 자기 개성을 주장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도 그중 한 명이죠. 다운타운의 아이들에겐 마르지 않는 창의력과 정력이 있는 듯합니다. 아이들의 스케이트 보딩이나 그래피티 아트, 힙합에는 뭔가 특별한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어떤 도시 간의 교류 없이도, 아이들은 각자의 도시 속에서 스스로 싹을 틔울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사립학교의 아이들 중에도 다운타운의 이런 '저속하고 멋진 것'에 매료된 아이들이 꽤 있지만, 부모나 선생님의 간섭 때문에 멀찍이 물러난 채, 직접 체험은 못 하고 그저 구경만 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주인공은 어떨까요? 우리 주인공의 부모는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았어요. 그저 무관심할 뿐이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은 또래보다 좀 더 노력해야 했지요. 그는 자신에게 할당된 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뒤섞였지만, 정작 어울리지는 못했습니다. 친구들의 비웃음이 두려웠던 걸까요? 아니면 감염자와 함께함으로써 문제가 생기는 게 두려웠던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자신에게 저 아이들처럼 쏟아낼 난잡한 감정 따윈 없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가 아는 건, 이 도시가 감염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새로운 조례를 발표한 후, 그는 배운 지식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해 특수한 그래피티 페인트를 제공해줬다는 것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물이나 흔히 볼 수 있는 세제로 그 벽들을 닦아냈다면, 아마 그래피티 위에 떠 오른 정부를 향한 욕설 때문에 실망하게 됐을지도 모릅니다. 이야기가 그럭저럭 들어줄 만하다고요? 훗, 끝까지 들어보세요. 예, 아직 결말이 남았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다운타운의 그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정부가 그들에게 건네준, 실험용 무기를 포함한 '생필품'을 들고 개척대에 합류했습니다. 들은 바로는 그들이 몸담았던 개척대가 백지장에 색칠하듯이, 사악한 야만족을 손쉽게 물리치고 컬럼비아를 위해 아주 이상적인 이동도시 섹터를 개척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만든 거리 문화 또한 그들이 떠났다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 도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오락거리가 되었죠. 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우리의 주인공은 그 도시를 떠났고, 그 당시 즉흥적으로 만든 페인트로 색칠한 스케이트 보드에 더 이상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는 고객을 위해 매일 더욱 효율적인 신무기를 만들거나, 그것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폐기하는 것을 연구하는 직업을 찾았지요.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