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렛트 (문단 편집) === 前 [[FEVER(크루)|FEVER]] === * [[개구몽]]: [[악우|서로 아옹다옹하면서도 매우 친한]] 그런 훈훈한(?) 관계이다. 둘의 관계는 [[https://youtu.be/IHLxQF0hE5o|심심풀이 시트콤 개구몽과 코렛트]]에서 엿볼 수 있다. 코렛트가 강등 위기에 있을 때 개구몽이 손수나서 강등 방어전을 도와주기도 했다.[* 사실 개구몽이 하고싶은 거 있을때 불러서 게임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어찌보면 도와주기보단 떨어뜨리려고 불렀던 걸 수도?] 노돌리, 조랭몬을 포함하여 함께 밥을 먹은 적도 있다. 피버 크루 해체의 원인 중 한 명이지만 방송 초창기에 워낙 도움을 많이 주고, 시청자들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적어도 본인 앞에서만 "그 구멍"이라고 하지 말라는 등 나름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한번 새벽 방송에 개구몽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한 시청자가 계속 "그 구멍"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코청자들이 계속 눈치를 줘도 안 멈추자 결국 코렛트가 '''내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지?'''라며 진텐으로 짜증을 내면서 잘 안 하는 밴까지 했다.][* 참고로 코렛트는 에렌디라와 트위치에서 넘어오거나, 후즈에게 돈을 빌린 시절 등 피버 크루에서 있던 일을 가끔 회상하면서 피버로 많이 컸다라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초대 크루장으로서 애착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피버 멤버들이 붙잡지 않았다면 중간에 방송 그만두고 현생살러 갔을꺼라고.] * [[에렌디라]]: 서로 놀리고 놀리는 관계. 키 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로 이마를 한 번 콩 때려보고 싶다고 한다던가, 를 발언해 채팅창에서 엄청난 논란(?)이 있었고, 당사자를 소환해서 확인해본 결과 이는 사실로 확인되었다.[* 장황한 설명이 필요하지만 어쨌든 사실이다. [[가그]] 방송에서 "야! 에렝이 혼나볼래!"라고도 한 적 있다.] 추가적으로 에렌디라가 아리를 플레이할 때마다 "에렝이 아리 죽은 걸로 줄세우면 학교를 만들 수 있어요"라고 깐다. 술 마신뒤 코렛트한테 자주 연락했기 때문에 코렛트는 취중합방을 기획했었다고. 코렛트는 에렌디라를 에렝이라고 부르며 에렌디라는 코렛트를 코렛찡이라고 부른다. 크루가 해체된 뒤에도 평소처럼 서로 놀린다. 최근엔 샌박 vs 픽셀 던파 내전에서 팀장으로 만나기도 했다. * [[지누(인터넷 방송인)|지누]]: '''영혼의 듀오 3.''' 아프리카 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둘이 상당히 친하다. 2020년 기준 둘이 알고지낸지 8년정도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서로 틱틱거리며 챙겨주고 같이 게임도 자주 하는 관계.[* 지누랑 음식 취향이 비슷하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둘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성격이 달라 같이 협동겜을 하면 합이 드럽게 안 맞는 모습을 보인다.] 둘 다 정치력, 입담이 상당해서 서로서로 속고 속이지만 가끔 둘이 합심해서 정치를 시작하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다. 대표적인게 에렌디라가 [[프렌즈마블]] 현질을 당하게 만들었다. 어그로 끌려고 코렛트 방송에 자주 나타난다. 코렛트의 방송은 어그로 끌기 재미있고 타격감이 좋다고. 때문에 코렛트는 지누를 보면 대놓고 욕부터 박는 경우가 많다. 5월 16일에 함께 밥 먹고 침대를 보게 되면서 현실에서 만나게 되었다. 상당히 키가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현실 만남 이후 작고 커엽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 참고로 코렛트의 친구도 적어봤자 180대로 모두 장신이라고 언급한 적 있다. 그리고 지누는 전설의 포켓몬을 봤다며 은근 좋아했다] * [[후즈]]: 서로 놀리면서 티격태격 하지만 둘다 [[츤데레]]라서 이쪽도 매우 훈훈한 분위기이다. 추석때 내려가 PC방에 있었을때 방송으로 롤 하던 후즈를 갑작스럽게 불러도 티격티격하면서 같이 게임할 정도로 친한 사이. 해체된 뒤에도 돈을 빌려 스팸만 먹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후즈의 이름을 아주 가끔 언급하는 등 나름대로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