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냑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대중매체에선 고급 브랜디란 이미지에 맞게 부유하거나 노련한 인물의 권위를 내세우는 요소로 쓰인다. 영화 [[공작(영화)|공작]]에선 [[기주봉|김정일]]이 [[황정민|박석영]]을 대접할 때 --안주도 없이-- 병째 내놓는 술로 등장한다. 정작 박석영은 술을 마시지 않아서 김정일만 실컷 마신다. 실제로 [[김정일]]은 '''자신을 따르는 인민들이 [[고난의 행군|굶어 죽어가는]] 그 순간에도''' 코냑을 즐겼던 애호가였다. [[파일:유지로 코냑.jpg |width=300]] 바키 4부에서 [[한마 유지로]]가 자신을 찾아온 [[모토베 이조]]에게 이 술을 권한다. 안주는 싸구려 사탕.[* 유지로 피셜, 코냑에 잘 어울린다고 한다. 그 유지로가 사탕을 먹는 걸 직관한 이조가 흔치 않은 구경을 했다며 웃는 건 덤.] 술에 관해서는 통달한 유지로가 좋은 포도로 만든게 느껴진다며 애찬한다. [[자도빌 포위작전]]에선 주인공인 [[아일랜드군]] 지휘관이 맥주를 마시려 하자, [[프랑스 외인부대]] 지휘관이 진짜 술을 마시라며 이걸 권한다.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에선 주인공과 주변 일행이 어디선가 코냑을 구해와 마시는 장면이 꽤 많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