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시로 (문단 편집) === [[북두무쌍]] 시리즈 === [[파일:hokutomusou_kenshiro.png]] 담당 성우가 [[코니시 카츠유키]]로 바뀌고 복장을 비롯한 캐릭터 디자인이 살짝 터프해졌다. 원작 켄시로와 비교하면 미세한 표정변화가 거의 없고 목소리도 매우 '''Badass''한 편으로, 대부분의 켄시로 성우들이 혹평을 겪는 [[북두백렬권]] 기합소리에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대신 세기말 [[퍼니셔]]로서의 이미지는 매우 강화되어서 컷씬에서의 모습은 분노할 때를 제외하면 무감정한 살육머신처럼 보인다. 주인공인 만큼 제일 처음 플레이가 가능하며,[* International 버전에서는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 모든 기술/비공이 개방된 풀업 상태로 조작이 가능해졌다.] 여러 상황에 대처 가능한 올라운더로서의 성능을 가진 준수한 캐릭터. 사용하는 그의 전승오의는 모두 극중에서 한 번쯤은 보여준 기술들이며 그안에 무쌍식 어레인지를 더해 오리지널 기술로 북두천괴천열장이 추가되었다. 다만 오의를 제외한 일반 공격과 차지 공격의 범위가 생각보다 좁아서 호쾌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도발이나 유인으로 적병몰이를 할 필요가 있고, 공격 속도 역시 미묘하게 느려서 이부분에서도 뭔가 조목조목 따지면 주인공 캐릭터 치고는 나사 하나 빠진 편이다(라오우 만큼 느리지는 않다). 차지 공격 연계시 전진하는 성향이 짙어서 생각보다 차지 공격 마무리를 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특수기로 나가는 켄시로의 구르기로 빠르게 기술을 캔슬하여 빈틈을 줄이고, 전방위를 커버하는 차지 3, 집중적인 뎀딜이 가능한 차지 4 위주로 플레이를 하면 되겠다. [[진 북두무쌍]]의 전설편에선 36화에서 머릿속에서 켄시로 자신과 싸우는 오리지널 진행이 있고 DLC로 원작에서 입었던 가죽옷과 바이커 스타일 복장을 적용 가능하다. 환투편은 전설편 최종회를 클리어하면 린, 바트와 함께 풀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