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블TV (문단 편집) === --아날로그--(종료) === [[NTSC]]-M 방식으로 송출된다. 채널은 50여 개 정도 되며 일부 대도시와 지방에서는 아날로그 상품에 가입할 수 없다. 과거에는 아날로그 채널 중 일부를 [[스크램블]] 처리를 하여 추가 요금을 내야만 채널을 시청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상품이 다양했지만, QAM형 케이블 디지털 방송 출시 후로 아날로그 방송을 점차 축소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이나 지상파, 보도 채널(YTN & 연합뉴스TV), 공익 채널(KTV, 국회방송, 아리랑TV 등), 종편 정도만 시청하는 가정을 위한 의무형 상품도 있다. 대략 20여 가지의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말에 지상파 방송의 아날로그 송출이 중단되었지만 케이블 방송에서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여 각 가정에 지상파 방송을 송출하였다.[* 이 당시 거의 대부분 지역의 SO에서 아나모픽 방식으로 송출했다. 단 일부 SO는 팬&스캔 방식으로 송출하기도 했다.] 2014년 이후로 케이블 업계에 8VSB 재송신이 허용되면서 아날로그 상품에 가입한 사람들을 추가 요금 없이 8VSB 디지털 상품으로 전환하고 있다. 8VSB 전환 이후에도 계속해서 아날로그를 송출 하는 SO도 있는데 채널 수가 의무형 상품[* 약 20여 개. 채널 2번에서 22번까지.] 수준이다(...)[* 아날로그 가입자는 의무형 상품으로 시청하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개드립을 치는 SO들이 있는데 전술했듯이 의무형상품의 가입을 제한한 게 누구였더라?] 지역 케이블 TV SO에서는 8VSB 디지털 송출 개시 전까지 아날로그 신호로 대부분의 PP채널을 전송하였고 지상파 방송(KBS1, KBS2, MBC, SBS 및 지역민방, EBS[* 2015년 2월 11일 이후는 EBS1과 다채널방송 EBS2], OBS경인TV[* 수도권 한정]) 6개 채널만 디지털 신호로 재전송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2022년 2월 28일, CCS충북방송을 끝으로 대한민국 모든 SO(종합유선방송)에서 아날로그 방송을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80|종료]]하고 [[8VSB]]로 전면 전환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